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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81편] 천천히 일어나면 안되겠니!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81편] 천천히 일어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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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02.18조회수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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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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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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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딴이는 대근육 발달이 좋다. 2차 영유아 검진 때도 대근육 발달이 너무 빠르다고 했다. 부모의 입장에선 발달이 빠르다니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선생님의 단호한 한마디 " 빠르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아! 모든 발달은 시기에 맞게 자라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너무 빨라도 느려도 걱정해야한다는 것! 특히 딴딴이는 배밀이 시기가 다른 친구들보다 몇 달은 빨라서 두손 두발로 기어다니지 않고 바로 일어설 거라고 했다. 그러면 부모님이 기어다닐 수 있게 잘 케어해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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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벌써 졌다. 3주 전부터 시도 때도 없이 일어서는 아이...처음 일어설 땐 자꾸 앉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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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80편] 요거트는 우웩!

최근 변비가 심하게 걸린 김딴딴.. 엄마, 아빠의 약한 장을 닮았나보다. 아이가 변비에 걸리면 가장 큰 문제는 예민성이다. 잠을 잘자야 컨디션도 좋고 성장도 하는데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면 끙끙거리면서 울기만 한다. 당연히 잠도 쪽잠... 명절 때 변비 대참사가 나서 보는 내가 안쓰러웠다. 계속 끙끙 거리면서 우는데 나 엉덩이가 아팠다.. 그래서 변비에 좋다는 채소류를 많이 첨가해서 이유식을 먹이려고 한다. 그래도 워낙 먹보라 밥량이 채소 증가량보다 배로 늘었다. 오히려 변비가 더 심해진 느낌? 그래서 최근에 요거트를 먹이기 시작했다. 너무 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2~3일 간격으로 먹이는데 이 맛이 요상한가보다. 생전 처음보는 표정으로 ㅋㅋㅋ우웩! 거린다. 또 운이 좋게 영상에 담겨서 자꾸 반복해서 보게된다. 전에 애호박을 처음 맛볼 때와는 또 다른 반응이다. 처음보는 아이의 표정은 부모를 설레게 한다. 이 작은 생명체를 케어하는 건 힘들고 지치지만 매번 새로운 감동을 느낀다. 형들이 왜 아이를 낳아보면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하는지 점점 알아간다. 딴딴이는 기질이 예민한 아이 같다. 먹는 것만 봐도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다. 먹는 걸 뺏는 순간 괴성을 지른다. + 분유를 다 먹어도 찡얼, 이유식을 조금만 늦게 줘도 찡얼..ㅋㅋㅋ자고 일어나면 무조건 운다. 이런 특징들이 예민한 아이에게서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르게 해석하면 예민한 만큼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최근엔 부모에 대한 애착이 생겨서 꼭 달라 붙어있는다. 아빠의 동선을 졸졸 따라다니고 퇴근하면 반갑게 반겨준다. 강아지를 키웠을 때와 비슷한 감정인데 또 다르다. 좋고 싫음의 표현이 눈에 보여서인지 더 즐겁다. 반응보는 맛이 있달까? 앞으로 더 재밌는 일이 가득할텐데 두근거린다. 빨리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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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
2025.02.18

너무 귀여워여... 둘째까지 생각하신다는거 보니깐 아이가 주는 행복이 큰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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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2025.02.18

딴딴이 박력 + 귀여움 이 모순적인 조합이란ㅋㅋㅋㅋ 자녀계획 진도도 비슷해서, 자꾸 홀로 내적친밀감 싹틉니다.. >< 화이팅입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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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dofGod
2025.02.18

아...너무 사랑스럽고 공감이 계속되서 ㅋㅋㅋ 미친 듯이 일어나는 저 모습...ㅋ 하늘이도 딴딴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요 ㅋㅋㅋ 발달 빨라서 일찍 일어났고, 네발로 안기고 오늘은 혼자 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 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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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자요
2025.02.18

붙잡고 흔드는게 힘이 대단해 보이는군요. 쓱 돌아보는게 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