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매매일지(숏유지)

3월 매매일지(숏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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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03.10조회수 10회
  • 2월부터 3월초 시장이 어지러웠다. 올해 시작부터 매매가 꼬였더니 큰 수익 기회를 놓친 게 아쉽다. 기회가 올 때 크게 벌어야하는데 아직 그정도 깜냥이 안되는듯. 오늘은 포트폴리오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 국장
    전에 적었듯이 완전 꼬였다. 로봇 급등 바로 전날 매도한 스노우볼이 계속 굴러간듯.. 근거도 없고 무지성 테마 매수를 좀 했는데 다행히 국내 지수가 버텨줘서 큰 손실은 없었다. 현재 원전 테마주 하나 들고 있는데.. 이번 스터디 때 간단하게 이야기하려고 공부를 했더니 최악이다. 굳이 이런 회사를 왜샀을까 후회중인데 매도 버튼이 안눌러지고 있다. 사실 두산에너빌리티가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소형주가 더 튀겠지 생각했다. 그냥 완전 엇박. 요즘 흐름은 튼튼하고 단단한 회사가 더 잘가는듯? 코로나 때처럼 좀비기업이 변동성은 큰데 상승도 크진 않다.

    올 초에 국장 지수 풀베팅했던 걸 쫄아서 다 내린게 두고두고 아쉽다. 다 욕심이다. 단기적 시장의 흐름을 예상하려고 했기 때문에 변동성에 돈을 잃었다. 장기적 큰 사이클을 고민해보고 이미 유리한 게임에 들어왔다면 굳이 더 유리해지려고 안간힘을 쓰지 말자. 그건 욕심이고 대부분의 욕심은 투자에 독이 된다.

  • 숏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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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사고 팔았던 nvda 숏이 목표한 수익률이 됐다. 비중은 10%정도였는데 미친 변동성 때문에 진짜 머리털 다 빠졌다. 결과론적으론 워낙 대단한 nvda는 더 대단해지지 못하고 조정을 받는 중. 이제 비중을 50%나 털었기 때문에 남은 물량을 정리할 고민은 하고 있다. 할 줄 아는 게 ETF 매수밖에 없어서 1배 숏을 샀는데 현재 꽤 유리한 자리다. 급반등이 온다고 해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기에 좀 더 버텨본다. 버티는 이유는 4월 유동성 위기(밸리 칼럼 등등)에 대한 정보를 많이 들었고 밸류에이션 고평가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다모다란 센세의 77$의 적정가치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100불 정도에 남은 반을 다 털 계획이다. 나머지는 뭐 큰 비중은 아니니깐.
    비트코인 숏
    선물을 할 줄 몰라 BITI 를 들고 있는데 진짜 변동성이 엄청나다. 비트코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 현재 약 부정? 또는 중립 정도로 돌아섰다. 나처럼 비관론자가 우호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단기 고점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투자에는 내 심리랑 반대로..가면 좋더라. 개인적으로 모두가 돈버는 이상적인 그림은 없기에 주변 코린이들이 희희낙낙하는 모습을 보고 숏베팅하기 나쁘지 않다고 봤다. 그럼에도 무서워서 3%정도밖에 못삼. 근데 역시 상승에 대한 논리도 없고 하락에 대한 근거도 없기 때문에 조만간 정리할 예정.
    테슬라 숏
    엄청 하락했다. 작년에 테슬라를 다팔고 추적용으로 1주 남겨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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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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