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딴딴이 best 프랜드 집에서 외박을 하고 왔다. 우리 딴딴이와는 3일 차이로 태어난 친군데 몸무게 빼곤 발달 과정이 비슷해서 자주 만난다. 와이프도 친구를 만나니 좋고 아이도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다. 짐을 챙기고 서울에 올라가긴 힘들지만..그래도 아이 키우는 집이라 부담이 덜하다. 분유포트..이런 건 안가져가도 되니! 이유식을 3끼 시작한 뒤부턴 짐이 엄청 많아졌다. 하루 외박을 하려면 해외여행 가는 느낌이다.

그날 뽀물이 집을 간 이유는 와이프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 때문이었다. 마침 와이프 친구 4명이 모두 작년에 출산을 했다. 그렇게 친구들끼리 용띠맘즈가 형성됐다. 2명은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보기 때문에 와이프도 많이 들떠있었다. 기존 계획은 잠실에 사는 친구집에서 여자들이 아이를 데리고 놀다가 대충 17시쯤 뽀물이 집으로 가는 것이었다. 나는 근처 카페에서 책을 읽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와이프에게 연락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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