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딴딴의 발달 과정은 매번 놀랍다. 특히 대근육이 압도적이다. 이번에 친구와 함께 어린이 박물관을 갔는데 8개월차라고 하기엔 너무 격렬한 동작이 많았다. 딴딴이 친구는 돌이 지났는데 오히려 속도와.. 반응속도 + 열정을 보면 딴딴이가 돌이 지난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든다. 스피드가 꽤 빠르다. 요즘 그래서 기저귀 채울 때 잡기 힘들어졌다. 기저귀를 벗기는 순간 족쇄 풀린 것처럼 바로 앞으로 돌진하는데 다리 사이로 기저귀 넣기가 버겁다.

최근에는 조카가 쓰고 물려받은 조랑말과 걷기 보조기구를 참 좋아하는데 힘이 얼마나 쎈지 앞에 트립트랩 의자까지 밀어버린다. ㅋㅋㅋ보고 있으면 웃음을 참을 수 없다. 무언가 돌진하고 걷는 게 본능인가보다. 벽이 가로 막아도 뚫어보겠다는 강한 ...




![[육아 87편] 아이가 둘이 된다면?](https://post-image.valley.town/YEjPL40kEOCAKlGLybSL_.jpeg)
![[육아 86편] 귀여움 + 발화 시작](https://post-image.valley.town/gs3GpBga-Uecj-A1yEI1c.jpeg)
![[육아 84편] 천방지축 딴딴](https://post-image.valley.town/6gHNCRYbxx0oGWFyiiIHA.gif)
![[육아 85편] 257일차 개인기 대 방출](https://post-image.valley.town/Dx3BOUm1WHVD8AuTzcsVg.jpeg)
![[육아 83편] 소확행](https://post-image.valley.town/T3ue9Xh6NKy_k6wf87pXA.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