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육아 89편] 문화센터 '베이비캠프'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89편] 문화센터 '베이비캠프'

avatar
김교사
2025.03.29조회수 78회
avatar
김교사
구독자 178명구독중 72명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MEITU_20250329_085739905.jpg
  • 딴딴이가 문센을 다닌 지 3주가 지났다. 작년에 프뢰벨 체험하기를 해보긴 했는데 아이도 어렸고 수업도 노래만 불러주는 거라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엄마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베이비캠프' 엄청난 인기답게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 대학 수강신청 급 광클릭으로 운좋게 신청할 수 있었다. 홈플러스 문센 중 인기 프로그램이라 상당히 기대가 컸다. 아쉽게도 부모 1명만 갈 수 있어서 계속 엄마가 가는데 그때마다 전송해 오는 사진이 상당히 재밌다. 집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체험이 많아서 매주 금요일이 기대되는 중!

    20250322_124835.jpg
  • 첫날은 아이가 엄마가 되는 시간이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 엄마한테 카톡과 사진이 왔다. "오빠 딴딴이 엄마 됐어." 뭔소리지..? ㅋㅋㅋㅋ사진이 왔다. 너무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6개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육아 88편] 딴지컬 100

김딴딴의 발달 과정은 매번 놀랍다. 특히 대근육이 압도적이다. 이번에 친구와 함께 어린이 박물관을 갔는데 8개월차라고 하기엔 너무 격렬한 동작이 많았다. 딴딴이 친구는 돌이 지났는데 오히려 속도와.. 반응속도 + 열정을 보면 딴딴이가 돌이 지난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든다. 스피드가 꽤 빠르다. 요즘 그래서 기저귀 채울 때 잡기 힘들어졌다. 기저귀를 벗기는 순간 족쇄 풀린 것처럼 바로 앞으로 돌진하는데 다리 사이로 기저귀 넣기가 버겁다. 최근에는 조카가 쓰고 물려받은 조랑말과 걷기 보조기구를 참 좋아하는데 힘이 얼마나 쎈지 앞에 트립트랩 의자까지 밀어버린다. ㅋㅋㅋ보고 있으면 웃음을 참을 수 없다. 무언가 돌진하고 걷는 게 본능인가보다. 벽이 가로 막아도 뚫어보겠다는 ...
육아일기
2025. 03. 22
3
3
10
[육아 88편] 딴지컬 100

[육아 87편] 아이가 둘이 된다면?

최근 딴딴이 best 프랜드 집에서 외박을 하고 왔다. 우리 딴딴이와는 3일 차이로 태어난 친군데 몸무게 빼곤 발달 과정이 비슷해서 자주 만난다. 와이프도 친구를 만나니 좋고 아이도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다. 짐을 챙기고 서울에 올라가긴 힘들지만..그래도 아이 키우는 집이라 부담이 덜하다. 분유포트..이런 건 안가져가도 되니! 이유식을 3끼 시작한 뒤부턴 짐이 엄청 많아졌다. 하루 외박을 하려면 해외여행 가는 느낌이다. 그날 뽀물이 집을 간 이유는 와이프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 때문이었다. 마침 와이프 친구 4명이 모두 작년에 출산을 했다. 그렇게 친구들끼리 용띠맘즈가 형성됐다. 2명은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보기 때문에 와이프도 많이 들떠있었다. 기존 계획은 잠실에 사는 친구집에서 여자들이 아이를 데리고 놀다가 대충 17시쯤 뽀물이 집으로 가는 것이었다. 나는 근처 카페에서 책을 읽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와이프에게 ...
육아일기
2025. 03. 17
12
4

[육아 86편] 귀여움 + 발화 시작

8개월 이후부터 매일 놀라움의 연속이다. 아이가 어느정도 내 말을 이해하는 것 같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의미는 모르지만 느낌은 이해하는듯! 저번 놀라운 개인기 습득 이후 갑자기 옹알이가 많아졌다. 최근에 처음으로 아빠를 제대로 말했는데 아이 엄마와 감동의 눈물을..흘렸닼ㅋㅋ 최근 영어 노래를 자주 틀어줬는데 거기서 대디가 나와서 그런지 자꾸 "대대 대데 대뒤" 이런다. 아내는 내가 듣고싶은 대로 듣는다고 하는데 분명 아빠 앞에서만 소리내는 걸 보면 맞지 않을까 ㅎ 무언가 표현을 하기 시작하니 귀여움 지수가 급상승했다. 깨물어주고 싶다. 딴딴이는 아빠에게 스킨십을 자주해주는데 주로 내 볼이나 코에 자기 입을 대고 침을 푸르르르르르 한다....
육아일기
2025. 03. 11
4
6
8

[육아 85편] 257일차 개인기 대 방출

오늘은 8개월 차가 넘으면서 급 성장한 딴딴이 스킬을 기록하려한다. 카트끌기 최근에 습득한 기술! 최대한 늦게 걷게 하고 싶었는데 대근육 왕자에겐 불가능이었다. 아직 보조기구를 잡고 걷고 있긴한데 한달 정도 지나면 혼자 아장아장할 것 같다. 주의할 점은 바퀴가 생각보다 빠르게 굴러가서 몇번 쿵한다. 저번엔 이마에 혹이 났다. 책 꺼내기(던지기) 집에 자극적인 장난감을 정리해놓다보니 가장 재밌어하는 게 책 던지기다.. 심심하면 손에 잡히는 책을 다 꺼낸다. "책 읽어줄까??" 하고 책을 펴면 '싫어'라고 하는듯 책을 덮어버린다. 지금 이시기는 뭐든 잡히면 다 내려놓는 시기인가보다. 호기심 덩어리 딴딴+ 꺼내고 물기까지 이어지는데 이제..침냄새가 좀 난다. 주세요 최근에 습득한 놀라운 기술(8개월) 넘으니 갑자기 물건을 주기 시작했다. 돌이 다가오면 급성장한다더니.. "이거 주세요" 하면 주는 게 신기하다. 단점이 있다면 한번 주면 계속 준다. 괜찮아라고 해도 계속 반복. 틈 사이로 쪽쪽이 던지기 ㅋㅋㅋ 주세요와 비슷한 장기(?)인데.. 요즘 침대 사이 틈으로 쪽쪽이를 열심히 던져준다. 아이가 잘 때까지 보이는 시야에서 앉아있는데 틈으로 쪽쪽이 토스를 해서 나는 올리고 딴딴이는 내리는 상황이 반복된다. 귀여움.. 화장실 가드 사이로도 튤립(장난감)을 넣는다. 상자에 물건 담기 전부 연계된 개인긴데 이제 노는 장난감을 통 안에 넣기 시작한다. 좀 더 심화시켜서 모양에 알맞게 넣어보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 어려운듯. 일단 네모 통 안에 넣기로 만족하자. ㅋㅋ확실히 말을 알아듣는 건 아닌데 조금은 의사소통? 이 되는 착각을 한다. 성장하는 딴딴이를 보는 게 너무 재밌어서 경제, 승진 공부 등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ㅠㅠ 그림자 분신술을 써서 몸이 3개로 늘어나면 좋겠다. 운동 공부 육아 동시에 할 수 있겠지! 김딴딴의 다음 발달은 뭐가 될지! 빨리 손가락 펴는 포인팅을 보고 싶다.
육아일기
2025. 03. 08
7
6

[육아 84편] 천방지축 딴딴

발달과정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 아이는 조용한 편은 아니다. 아이들이 호기심 덩어리라지만 이정돈가?? 모든 동작, 물건에 관심을 보인다. 인간의 생존 본능 중 ADHD적인 요소가 있다고 들었다. 주변 위협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지금까지 생존을 할 수 있었다는데 어린아이의 호기심을 보면 이해가 된다. 이유식을 먹다가도 무슨 소리가 들리면 바로 고개를 돌리고 놀다가도 다른 소리에 바로 반응한다. 특히 딴딴이는 더 심한 것 같은데 집중력이 좀 떨어진달까? ㅋㅋㅋ 아빠를..쏙 빼닮았다. 난 무언가 진득하게 집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혹시 내 이런 면을 닮은 건 아니겠지..ㅋㅋ 최근 딴딴이는 집중적으로 책을 빼는 스킬을 남발하고 있다. 본인 손에 닿는 책은 전부 바닥에 던지는데 잠깐 멍때리면 위 칸에 있는 책장이 깨끗해진다. 던지고 싶은 시긴가보다. ...
육아일기
2025. 03. 05
7
2
14
[육아 87편] 아이가 둘이 된다면?
[육아 86편] 귀여움 + 발화 시작
14
[육아 85편] 257일차 개인기 대 방출
9
[육아 84편] 천방지축 딴딴
avatar
노팬티
2025.03.29

으악 진짜 치명적으로 귀엽네요 😍

avatar
김교사
작성자
2025.03.29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avatar
Pioneer
2025.03.29

맞아요. 전문가가 조언하는 것은 경청할 필요는 있지만,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알 수 없는 전문가는 평균이라는 통계적 기법을 통해서 조언하는 거라서 간혹 적절하지 않은 조언도 있거든요.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 허기짐을 안겨주는 건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몇 년 전 늦둥이 외 조카의 사례가 있어서 이런 사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여기 블로그 댓글에도 쓴 이야기 같군요. ㅎㅎㅎ) 아이가 잘 먹고 잘 소화하고 체중에 문제가 없는 정도라면 김교사님이나 딴딴이 엄마의 판단이 더 나을 수 있답니다. 재밌고 웃기고 사랑스러운 딴딴이 활동과 성장기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avatar
김교사
작성자
2025.03.29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아직까지 너무 잘먹고 활발하게 움직여서 다행입니다!

avatar
StewardofGod
2025.03.29

220에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이에요..ㅋㅋㅋㅋㅋ 하늘이도 잘먹는 편인데 딴딴선수는 어나더.. 저희는 총합 250 칼같이 지켜서 10ml 더주면 아내님께 혼나요 ㅋㅋㅋ

(수정됨)
avatar
김교사
작성자
2025.03.29

ㅋㅋㅋ조금씩 늘리다보니..어느새 양이 ㅋㅋㅋ확늘어버렸어요 밥태기가 언제 올지 몰라서 일단은 먹이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