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90편] 딴딴이와 함께한 화요일

[육아 90편] 딴딴이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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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04.02조회수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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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 근무는 정신적으로 편하고 개인시간도 많지만 30대 중반이 되니 체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보통 야간을 하고 이틀을 쉬는데 비번날은 사실상 시체처럼 있고 다음날까지 영향이 간다. 근데 어제는 날이 너무 좋아서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싶었다. 엄마도 마침 일정이 있어서 아빠와 딴딴이의 둘만의 시간이 3~4시간 정도 마련됐다.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고 동네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을 갔다. 작년에 세종에 생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데 참 잘 만들었다. 깨끗한 건 둘째치고 나라에서 운영해서 일반 전시 기준 무료인게 매력적이다. 집 근처에 있어서 잊을만하면 가는데 전시 작품보다 주로 이용하는 건 숲속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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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 놀이터에 가면 딴딴이 또래에서 두돌 정도 아이들이 놀고 있다. 호기심 가득한 놀이기구(?)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는 매번 갈 때마다 눈이 돌아간다. 역시 피곤한 몸을 이겨내고 간 보람이 있었다. 북적북적하던 평소와 달리 2~3팀 정도 있어서 한산했다. 아이가 미쳐(?) 날뛸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딴딴이의 대근육 발달은 어린이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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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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