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2달 만에 육아일기를 쓴다.
2달 내내 온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승진시험도 끝이 났고 이제는 다시 아이의 추억을 기록해야겠다.
2달간 너무 지쳐서 간단한 일기조차 쓰기 쉽지 않다. 이제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불편함을 거부하는 단계가 온 것 같다.
그래도 아이 일기를 쓰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다. 특히 아이 엄마가 우리 윤우의 일상 기록을 보고 싶어한다.
다시 열심히 꾸준히 기록해보자.

2달 동안 딴딴이는 초급성장을 했다.
어디부터 써야할지 모를 정도로 너무 많이 자랐다. 공백의 2달의 역사는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일단 인지능력이 엄청나다.
모든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 한번쯤 착각을 한다.
"우리 아이가 영재인가?"
내가 지금 그렇다. 정말 내가 영재를 낳았나? ㅋㅋㅋㅋㅋㅋ 이런 착각을 한다.
말을 하면 집중하면서 시키는 건 다 하는 16개월 아이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같다.
근데 ..사실 그정도는 다하는건데 내 아이라고 하니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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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랑스러운 딴딴이 소식을 봐서 넘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올려볼 생각입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저도 육아일기 쓰는 동기중 하나가 아내가 좋아해서 인데 똑같네요 편식 안하게 하는건 진짜 어려운것같아요 저희 아이는 요즘 반찬만 먹네요.... 하하

ㅎㅎㅎ우리 딴딴이도 반찬을 ㅠㅠ 아이들의 편식은 커도 어쩔 수 없나보네요 ..ㅎㅎ

너무너무커여워요

감사합니다!

돌아온 딴딴이 이야기, 참 좋아요. 정말 쑤욱 커버렸네요. 그리웠습니다.

ㅎㅎㅎ이제 다시 열심히 근황올리겠습니다!

진짜 남의 군대생활만큼 빠르게 크네요 ㄷㄷ 건강한 딴딴이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행복해서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주임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험도 합격하신 것 같은데 승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보셨군요. 운이 좋아서 결과가 좋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