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2달 만에 육아일기를 쓴다.
2달 내내 온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승진시험도 끝이 났고 이제는 다시 아이의 추억을 기록해야겠다.
2달간 너무 지쳐서 간단한 일기조차 쓰기 쉽지 않다. 이제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불편함을 거부하는 단계가 온 것 같다.
그래도 아이 일기를 쓰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다. 특히 아이 엄마가 우리 윤우의 일상 기록을 보고 싶어한다.
다시 열심히 꾸준히 기록해보자.
2달 동안 딴딴이는 초급성장을 했다.
어디부터 써야할지 모를 정도로 너무 많이 자랐다. 공백의 2달의 역사는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일단 인지능력이 엄청나다.
모든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 한번쯤 착각을 한다.
"우리 아이가 영재인가?"
내가 지금 그렇다. 정말 내가 영재를 낳았나? ㅋㅋㅋㅋㅋㅋ 이런 착각을 한다.
말을 하면 집중하면서 시키는 건 다 하는 16개월 아이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같다.
근데 ..사실 그정도는 다하는건데 내 아이라고 하니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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