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셋째주 갑자기 윤우 같은 반 친구 아버지가 연락이 오셨다.
"윤우 아부지~ 핼러윈 때 뭐 입히시고 갈거에요?"
"????? 뭐 입혀야하나요?"
"전 탄지로 만들어서 보낼겁니다."
헉.. 다급한 마음에 뭘 입혀서 보낼지 고민했다.
열심히 검색 검색 검색 !
'아이 돌 코스프레.. 돌 코스튬'
참 다양한 의상들이 나왔다. 아빠도 한번도 해본적 없는 분장을 딴딴이에게 먼저 시도해본다.
가장 무난하고 무리되지 않은 캐릭터가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니 딱하나 떠올랐다.
'마리오'따단딴따다단딴 딴!
이거 딴딴이와 완전 찰떡이지 않은가? 바로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
들뜬 마음으로 배송을 기다렸다.
마리오 옷 도착!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적당히 큼지막한 게 너무 귀엽다..
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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