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13편] 마리오 딴딴

[육아 113편] 마리오 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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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11.09조회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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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셋째주 갑자기 윤우 같은 반 친구 아버지가 연락이 오셨다.
    "윤우 아부지~ 핼러윈 때 뭐 입히시고 갈거에요?"
    "????? 뭐 입혀야하나요?"
    "전 탄지로 만들어서 보낼겁니다."
    헉.. 다급한 마음에 뭘 입혀서 보낼지 고민했다.
    열심히 검색 검색 검색 !
    '아이 돌 코스프레.. 돌 코스튬'
    참 다양한 의상들이 나왔다. 아빠도 한번도 해본적 없는 분장을 딴딴이에게 먼저 시도해본다.
    가장 무난하고 무리되지 않은 캐릭터가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니 딱하나 떠올랐다.
    '마리오'

    따단딴따다단딴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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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_085852.jpg
  • 들뜬 마음으로 배송을 기다렸다.
    마리오 옷 도착!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적당히 큼지막한 게 너무 귀엽다..
    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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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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