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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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6개월이 지났다. 신생아 때가 가장 귀여운지 알았는데 어떻게 매일 매일이 새롭고 더 귀엽지?
이제 말을 하기 시작하니 귀여움은 상상 초월이다. 엄마 아빠가 말이 많아서인지 말을 곧잘 따라한다.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역시 "아빠 엄마"
아빠 아빠 아빠~ 이 3마디에 행복해질 수 있다니 참 감사할 일이다.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 대답해줄 때까지 데시벨이 계속 커진다.
"아!!!!!!!빠!!!!!!!!!!"
너무 귀여워서 듣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ㅋ

윤우는 특이하게 아빠 바라기다..
육아 선배들이 출산 전 내게 말했다.
"아이를 엄마 바라기로 만들어라."
대부분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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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이 선글라스가 멋지네요 ㅋㅋㅋ 아이가 커질수록 추억도 쌓이고 말도 잘 통하게 되고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