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육아 115편] 잠 잘자는 딴딴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115편] 잠 잘자는 딴딴

avatar
김교사
2025.11.16조회수 52회
avatar
김교사
구독자 178명구독중 72명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GIF_20251116_100018_332.gif
  • 아이가 태어난 후 내 삶의 주제는 '육아'로 바뀌게 됐다.
    대부분의 대화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냐에 대한 고민이다.
    최근 어떤 육아가 힘든 육아일까에 대한 생각을 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부분 '잠' '식사'
    이게 불규칙적이면 육아가 너무 힘들 것 같다.
    최근 친구 딸이 우리집에 자고 간 적이 있었다. 그때 그 딸아이(3세)를 보고 키우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51115_113520.jpg
  • 친구 딸은 기본적으로 잠을 22시에 잔다. 그날은 낮잠도 한숨도 자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빨리 잠들겠지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왔을까..?
    22시부터 잠을 재우려고 다같이 시도를 했다.
    상당히 졸려보이는 표정인데 자꾸 무언가 불만을 이야기하면서 잠이 들지 않는다.
    "토끼 이불이 없어서 안잘래."
    ???? 좀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3개
avatar
Pinecone
2025.11.16

저희집 아이도 잘 안자고 도중에 깨면 다시 잠 잘 못들고 하는 아이여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21시 정도엔 잤는데 요즘엔 22시30분 되어서 겨우 잠이 드니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avatar
김교사
작성자
2025.11.16

크헉.. 자라면서 점점 시간이 늦어지나보군요. 벌써 걱정입니다ㅠㅠ

avatar
Pinecone
2025.11.16

낮잠이 이제 필요없는 시기인데 어린이집에 다니며 강제(?)로 낮잠을 자서 밤잠이 늦어지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또 애기마다 다른것같더라구요 윤슬이 친구들도 20시에 바로 자는 아이도 있는 반면 23시 넘어서 자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육아 114편] 자랄수록 더 사랑스럽다.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6개월이 지났다. 신생아 때가 가장 귀여운지 알았는데 어떻게 매일 매일이 새롭고 더 귀엽지? 이제 말을 하기 시작하니 귀여움은 상상 초월이다. 엄마 아빠가 말이 많아서인지 말을 곧잘 따라한다.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역시 "아빠 엄마" 아빠 아빠 아빠~ 이 3마디에 행복해질 수 있다니 참 감사할 일이다.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 대답해줄 때까지 데시벨이 계속 커진다. "아!!!!!!!빠!!!!!!!!!!" 너무 귀여워서 듣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ㅋ 윤우는 특이하게 아빠 바라기다.. 육아 선배들이 출산 전 내게 말했다. "아이를 엄마 ...
육아일기
2025. 11. 13
7
1
67
[육아 114편] 자랄수록 더 사랑스럽다.

[육아 113편] 마리오 딴딴

10월 셋째주 갑자기 윤우 같은 반 친구 아버지가 연락이 오셨다. "윤우 아부지~ 핼러윈 때 뭐 입히시고 갈거에요?" "????? 뭐 입혀야하나요?" "전 탄지로 만들어서 보낼겁니다." 헉.. 다급한 마음에 뭘 입혀서 보낼지 고민했다. 열심히 검색 검색 검색 ! '아이 돌 코스프레.. 돌 코스튬' 참 다양한 의상들이 나왔다. 아빠도 한번도 해본적 없는 분장을 딴딴이에게 먼저 시도해본다. 가장 무난하고 무리되지 않은 캐릭터가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니 딱하나 떠올랐다. '마리오' 따단딴따다단딴 딴! 이거 딴딴이와 완전 찰떡이지 않은가? 바로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 들뜬 마음으로 배송을 기다렸다. 마리오 옷 도착!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적당히 큼지막한 게 너무 귀엽다.. 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육아일기
2025. 11. 09
3
2
39

[육아 112편] 돌아온 딴딴이

거의 2달 만에 육아일기를 쓴다. 2달 내내 온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승진시험도 끝이 났고 이제는 다시 아이의 추억을 기록해야겠다. 2달간 너무 지쳐서 간단한 일기조차 쓰기 쉽지 않다. 이제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불편함을 거부하는 단계가 온 것 같다. 그래도 아이 일기를 쓰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다. 특히 아이 엄마가 우리 윤우의 일상 기록을 보고 싶어한다. 다시 열심히 꾸준히 기록해보자. 2달 동안 딴딴이는 초급성장을 했다. 어디부터 써야할지 모를 정도로 너무 많이 자랐다. 공백의 2달의 역사는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일단 인지능력이 엄청나다. 모든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 한번쯤 착각을 한다. "우리 아이가 영재인가?" 내가 지금 그렇다. 정말 내가 영재를 낳았나? ㅋㅋㅋㅋㅋㅋ 이런 착각을 한다. 말을 하면 집중하면서 시키는 건 다 하는 16개월 아이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같다. 근데 ..사실 그정도는 다하는건데 내 아이라고 하니 ...
육아일기
2025. 11. 06
6
12

[육아 111편] '헤보' 딴딴이

해맑은 윤우.. 어린 시절 무표정은 사라지고 이제 미소천사가 됐다. 만나는 사람마다 딴딴이를 보고 '헤보'라고 한다. 만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헤헤' 거린다. 잘 웃는 아이라 사람들이 참 좋아해주신다. 입 라인이 완전 나랑 판박이다. 신기해.. 육아 일기를 못쓰는 동안 윤우는 엄청난 성장을 했다. 우선 인지 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졌다. 무슨 말만하면... 다 알아먹는 단계!! 아이의 발달 속도는 정말 빠르구나. 매일매일이 감동적이다. 언어 능력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곧잘 따라한다. 지금 말할 수 있는 단어는 7가지 정도 되는듯.. '아빠' '엄마' '쥬아(좋아)' '또(밥줘)' '안아' '하-부-지' '빠빠' '애플(사과)' 'bow' 신기하다. 영어 장난감을 누르면서 놀더니 갑자기 애플을 배웠다. "윤우야 사과가 영어로 ...
육아일기
2025. 09. 12
4
1

[육아 110편] '돼지' 아니고 '토끼'입니다.

밀린 육아일기를 쓰려면 과거 사진을 찾아봐야한다. 그날의 기억을 더듬는데 사진을 보는 게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마침.. 딴딴이가 첫 야외 물놀이를 간 사진을 발견했다. 귀여운 꿀벌 수영복과.. 돼지 같지만 토끼인 수영복을 입고 있다. 윤우 친구 '주원이네'를 놀러간 김에 수영장을 갔다. 1세 아이들이 가기에 적합한 곳은 아니었지만 물장구를 치면서 놀기엔 괜찮았다. 무엇보다 윤우가 좋아한다. 물을 좋아하는듯... 꿀벌 수영복.. best 의상. 사회보는 엠씨분이 극찬했던..옷이다. 당근 5000원에 구매해서 참 맛있게 입고 있다. 꿀벌 날개가 펄럭이는 게 포인트다. + 윤우의 통자 허벅지.. 종아리인지 허벅지인지 구분 안되는 라인이 매력적이다. (돼지 옷 아니) 토끼옷은 조카가 선물해준 옷이다.. ...
육아일기
2025. 09. 12
3
2
41
[육아 113편] 마리오 딴딴
73
[육아 112편] 돌아온 딴딴이
40
[육아 111편] '헤보' 딴딴이
[육아 110편] '돼지' 아니고 '토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