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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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난 후 내 삶의 주제는 '육아'로 바뀌게 됐다.
대부분의 대화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냐에 대한 고민이다.
최근 어떤 육아가 힘든 육아일까에 대한 생각을 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부분 '잠' '식사'
이게 불규칙적이면 육아가 너무 힘들 것 같다.
최근 친구 딸이 우리집에 자고 간 적이 있었다. 그때 그 딸아이(3세)를 보고 키우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 딸은 기본적으로 잠을 22시에 잔다. 그날은 낮잠도 한숨도 자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빨리 잠들겠지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왔을까..?
22시부터 잠을 재우려고 다같이 시도를 했다.
상당히 졸려보이는 표정인데 자꾸 무언가 불만을 이야기하면서 잠이 들지 않는다.
"토끼 이불이 없어서 안잘래."
???? 좀 ...

저희집 아이도 잘 안자고 도중에 깨면 다시 잠 잘 못들고 하는 아이여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21시 정도엔 잤는데 요즘엔 22시30분 되어서 겨우 잠이 드니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크헉.. 자라면서 점점 시간이 늦어지나보군요. 벌써 걱정입니다ㅠㅠ

낮잠이 이제 필요없는 시기인데 어린이집에 다니며 강제(?)로 낮잠을 자서 밤잠이 늦어지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또 애기마다 다른것같더라구요 윤슬이 친구들도 20시에 바로 자는 아이도 있는 반면 23시 넘어서 자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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