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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19편] 개콘이 재미없는 게 아니었나?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119편] 개콘이 재미없는 게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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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12.04조회수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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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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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부턴가 개그콘서트가 재미없어졌다.
    중학교 1학년이었는지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지.. 마빡이 캐릭터를 보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다.
    분명 배꼽을 잡으며 웃었다.
    중학생 때 너무 실성하듯 웃어서 친구들이 넌 왜이리 웃음이 헤프냐며 묻곤 했다.
    그냥 모든 게 재밌고 조금만 반전되는 일이 있으면 하염없이 웃었다.
    친구의 웃음소리에도 지칠정도로 껄껄거렸다.

    IMG_0120.jpeg
  • 근데 언제부터였을까.
    개그콘서트가 재미없어지는 시점. 물론 진짜 재미없어졌겠지만..
    나 또한 순수함이 사라져버린 것 같다.
    어제 윤우와 색종이로 함께 놀아줬다. 정사각형 색종이를 찢어도 보고 뭉쳐도 보면서 아이와 눈높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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