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개그콘서트가 재미없어졌다.
중학교 1학년이었는지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지.. 마빡이 캐릭터를 보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다.
분명 배꼽을 잡으며 웃었다.
중학생 때 너무 실성하듯 웃어서 친구들이 넌 왜이리 웃음이 헤프냐며 묻곤 했다.
그냥 모든 게 재밌고 조금만 반전되는 일이 있으면 하염없이 웃었다.
친구의 웃음소리에도 지칠정도로 껄껄거렸다.
근데 언제부터였을까.
개그콘서트가 재미없어지는 시점. 물론 진짜 재미없어졌겠지만..
나 또한 순수함이 사라져버린 것 같다.
어제 윤우와 색종이로 함께 놀아줬다. 정사각형 색종이를 찢어도 보고 뭉쳐도 보면서 아이와 눈높이를 ...

![[육아 118편] 가죽장갑의 추억](https://post-image.valley.town/vTQ64j1V4jQnIfv9wvnUI.jpeg)
![[육아 117편] 아빠와 단둘이](https://post-image.valley.town/oRY9WdndIq0eejfU599gw.jpeg)
![[육아 116편] 끝나지 않은 감기](https://post-image.valley.town/bf17-UnuXjWAIc5yzVDHJ.jpeg)
![[육아 115편] 잠 잘자는 딴딴](https://post-image.valley.town/CuGB5ZV6VuVl2RGhbMIOr.gif)
![[육아 114편] 자랄수록 더 사랑스럽다.](https://post-image.valley.town/JV6IG7AQTJbW9O-G97ZoW.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