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20편] 호불호가 생겼다.

[육아 120편] 호불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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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12.07조회수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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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도 친구 옷 자기가 입겠다고 울어서 입힘)

  • 아이가 잘 자라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과거(?)에는 닿지 않았던 문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었을 때 "아니? 벌써??" 놀랐다.
    ㅋㅋㅋ문을 잠깐 닫아두고 엄마가 빨래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무서운 속도로 다다닥 뛰어가더니 엄마가 있는 방을 열었다. 아주 섬세한 손끝 감각을 이용해서 안방 문을 연다.. ㅋㅋㅋㅋ진짜 전에는 열어달라고 하기만 해도 신기했는데 이제 스스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윤우는 호기심이 정말 많다. 엄마 아빠를 자주 관찰한다. 자기가 처음보는 행동을 하면 2분간 지그시 바라본다.
    이후 바로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한다. 17개월부터 36개월까지 인간에게 뇌가 가장 많이 성장하는 시기라더니..
    관찰한 행동을 실천하는 능력도 좋다.

    IMG_0201.jpeg

    (내 수영복을 입겠다고... 수영모도 맞네??)

  • 청소하기
    특히 물걸레 청소를 좋아한다. 기다란 막대기로 청소포를 교체하는 모습을 보면 바로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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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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