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돈 800엔
저렴한 만큼 냉정하게 기대를 갖고가면 안된다.
일단 동물들 거주 환경이 너무 나쁘다. 좁은 철조망 속에 지저분한 환경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뭔가 안쓰러운 감정까지 생긴다. 그럼에도 있을 동물은 있다. 일본이라서 그런지 원숭이 종류가 상당히 많았다.
그거 말고는.. 호랑이도 못봤고 코끼리는 파업중 신기한 동물은 재규어 정도 있었던 거 같다.
윤우가 가장 좋아했던 스팟은 거북이들이 있는 곳이었다.



의외의 반응. 너무 흥분했따. 우우~ 하면서 거북이를 따라한다. 거북이는 엉금엉금 소리와 함께 뒤로 기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이곳은 가격대비 나쁘진 않은데 이유식 먹여야 하는 부모들은 미리 준비해서 가야한다. 그 넓은 곳에 전자레인지가 없다.(수유실+분유물은 스팟마다 있음) 일본사람은 이유식을 데워먹지 않는건가? 아무튼 크기는 상당한데 전자레인지가 없기에 미리 준비를 안하면 밥시간에 예민한 아이들은 좌절하며 울 수 있는 환경이다. 마지막 루트에 큰 호수 사이 다리가 있는데 비둘기가...엄청 많다. 아이가 흥분하면서 짹짹 이러면서 다리를 건널 생각을 안한다. 물론 비둘기도 떠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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