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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24편] 모방의 재미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124편] 모방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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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6.01.08조회수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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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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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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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참 좋아했다. 
만화 주인공 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중 내가 좋아하는 부류는 모방하는 캐릭터다.
'열혈 강호' 한비광, 외모지상주의 '박형석'(여기는 카피가 너무 많아서..) 등..
상대방의 기술을 모방하는 행동에 즐거움을 느꼈다. 약한 주인공이 남의 기술을 따라 하면서 강해지는 재미가 있었다.
최근 윤우를 보면 모방의 신이 아닌가 싶다.
18개월은 모든 걸 따라 한다고 들었는데 진짜였다. 
일단 말은 전부 따라 한다. 아빠랑 엄마가 대화하다 좀 임팩트 있는 말을 하면 바로 따라 한다.
"아이 씨~" (허걱...)
"야!" "야!"
ㅋㅋㅋㅋㅋㅋㅋ우리 부부는 그날부터 말을 조심히 하기 시작했다. 
특히 나는 아내를 부를 때 이름을 자주 부르는데 그날부터 윤우는 엄마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ㅇㅇ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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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흉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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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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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1.08

딴딴이가 못 본 사이에 무럭무럭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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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6.01.08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ㅎㅎ 앉지도 못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