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꽤 오래된 영화 '빅'(1988년)을 봤다. 그동안 짧은 미디어 덕분에 영화 보는 게 거부감이 들었다. 이사도 했고 뭔가 건강한 멘털을 회복하기 위해 아이를 재운 후 와이프와 영화 한 편을 꼭 같이 보기로 결심했다. 넷플릭스를 클릭했다. 진짜 아는 영화도 없고 재밌어 보이는 것도 없다. 도파민 중독 때문인가. 그리도 구관이 명관인 경우가 많기에 좀 오래된 영화 카테고리를 들어갔다. 눈에 띄는 한 글자 제목 '빅' 딱히 보고 싶은 것도 없고 빅이라는 제목도 깔끔하니 마음에 든다. 게다가 더 서칭 했다간 그대로 잠들 것 같아서 빠르게 픽을 하고 영화를 봤다.

초등학생인 주인공 조슈아가 키가 작아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창피를 당한다. 빨리 크고 싶은 마음에 우연히 발견한 소원 비는 기계에서 어른이 되고 싶다고 기도를 한다. 다음날 진짜 어른(톰 행크스)이 됐다. 그렇게 톰행크스가 된 죠슈아가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면서 겪는 사건들을 담은 영화이다. 오래된 영화라 신선함은 없고 지금 보기엔 약간은...


![[육아 130편] 이 시기를 잊지 않기 위해](https://post-image.valley.town/ruEoPMAMXuT0TW4EDp_KW.jpeg)
![[육아 128편] 딸기 농장에 가다](https://post-image.valley.town/rq8vlXVsiKL8Ag6iZGyV9.jpeg)
![[육아 126편] 아이가 물렸다.](https://post-image.valley.town/YT4tvsL-yNc3Z1lnXbqfk.jpeg)
![[육아 129편] 역대급 이사](https://post-image.valley.town/Xvm4YJ3jWzVz0Ja5DT34e.jpeg)
![[육아 127편] 인생의 전부가 사라질 뻔했다.](https://post-image.valley.town/4LLCKQkX6ufaruZ15P0IM.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