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드디어 휴직이다. 기다린 건 아니지만 막상 출근 안한다니 설렌다.
둘째가 태어나기 전 3주 정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육아' 휴직이다. 목적이 육아다.
주 양육자가 되면서 둘째 케어를 전담해야 한다. 무섭다. 윤우 때는 몰라서 정신없이 지나 갔는데 한번 경험해봤던 일이라 두렵다. 2시간 마다 일어나서 분유 줄 생각, 우는 아이를 토닥이는 것부터 젖병소독 등등등
윤우가 태어난 지 2년도 안됐는데 그 시절 어떻게 아이를 케어했는지 잊어버렸다. 몸이 본능적으로 기억하려나..
초창기에 쓴 육아일기를 살펴봐야겠다. 기록을 남겨두면 잊고 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기 좋다.

딸이 태어나면 아들의 반응이 정말 궁금하다. 신기해 하면서 예뻐하기도 하고 부모를 뺐겼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기도 한다는데 윤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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