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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50편] 한국에 온 마리오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150편] 한국에 온 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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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6.04.17조회수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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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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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투자 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자. 여행기 연습공간 육아일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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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6시. 하원 시간이다. 내가 할 일은 아내를 위해 윤우의 체력을 빼는 것이다. 내가 주 2회 이상 가는 곳이 있다. '세종수목원'
다자녀 무료 혜택을 받은 이후로 진짜 열심히 다닌다. 겨울부터 주야장천 다니기 시작했는데 봄이 되니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장소가 됐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꽃이 온 거리에 활짝 피어 있다. 식물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요즘은 푸른빛 식물을 보면 평온함을 느낀다. 친구들에게 '같이 수목원 놀러 갈래?'라고 질문하면... 나이 든 사람 취급을 받는다. 다른 식물원을 많이 가보진 않아서 비교할 순 없지만 내 기준으로는 참 매력적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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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에 하원하면 16시 20분부터 수목원을 구경한다. 전체를 보려면 최소 3시간 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특정 구역만 정해서 간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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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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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6.04.17

귀여운 윤우를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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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2026.04.17

호랑이 인형을 안 무서워 하나봐요???? 용감한 마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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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young007
2026.04.17

마리오를 좋아하나봐요ㅎ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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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astle
2026.04.24

아 이번에 쓰신 책.... 어젯밤에 보다가, 뭔가 과거의 제모습도 겹쳐보이면서 울컥했습니다. 김교사님 저한테 위로가 되는 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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