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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55편] 아빠와 함께하는 금요일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155편] 아빠와 함께하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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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6.05.16조회수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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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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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다. 윤우 어린이날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빠의 날'

야외 수업을 하는데 아빠와 함께한다. 신선하면서 귀찮(?)지만 아이의 수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회가 많지 않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 장소는 동네 약수터 근처 공터. 우리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나? 바람이 많이 불긴했지만 초록빛 나무와 풀 그리고 햇빛이 조화롭다. 예정 시간보다 20분 빨리 도착했다. 미리 와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인다. 아빠와 함께 있는 그림이 어색하긴한데 평소와 다른 환경에 기분이 좋아보인다.

"아빠! 따라와!" 2세가 넘는 아이들은 능숙한 말로 아빠에게 술래잡기를 제안한다. 윤우도 그 모습에 텐션이 올랐다. 히잇하는 표정으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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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는 작은 무대가 있었다. 간단한 환영 문구 및 아이들 이미지의 입간판이 있었다. 카네이션을 달고 있다. ㅋㅋㅋ윤우의 첫 카네이션이 평범하지 않네. 오늘의 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신다.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고 하원'

12시에 하원이라는 소식에 슬펐지만 이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거웠다. 윤우와 처음한 활동은 카네이션 꾸미기였다. 근처에 있는 풀과 꽃을 활용해서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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