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하이닉스를..풀매수.. 가 아닌 어떤 선택을 할까. 요즘 가장 날 가슴 아프게 하는 주제다. 첫째와 부모의 사랑.
채은이에게 미안하지만 아주 조금만 태어나는 걸 미루고 싶다. 빠르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2년차 남매를 계획했다. 임신을 준비할 땐 아이가 동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와이프 배가 불러오면서 주변 어린 아이들이 동생이 생길 때 반응을 지켜봤다.
'아 겨우 1~2살짜리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의 공간에 더 어린 존재가 들어오는 걸 이해하는 건 쉽지 않겠다.'
동생을 때리고 질투하는 아이들을 보니 윤우에게도 다가올 미래처럼 느껴졌다. 걱정하고 불안했다. 초조함과 함께 채은이가 집에 왔다.

예상과 다른 윤우, 동생이 귀엽고 사랑스럽나 보다. 만지고 싶고 뽀뽀하고 싶어서 들떠있다. '역시 우리 아들은 정말 착한 아이다.'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아들의 불안이 커졌다. 애써 동생을 미워하고 싶지 ...



![[육아 157편] 둘째는 서럽다](https://post-image.valley.town/PeAxtBe3RH_ay3P4b610X.jpeg)
![[육아 156편] 축제가 좋아](https://post-image.valley.town/a0kvpblDJickxyurQo-YD.jpeg)
![[육아 155편] 아빠와 함께하는 금요일](https://post-image.valley.town/1t3IOhDf4gnIxBCOuaQqZ.jpeg)
![[육아 154편] 5월은 어린이날](https://post-image.valley.town/1le0Yi7AQWSfgAwMbviYf.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