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채은이가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여자 윤우" '???'
와이프 친구들은 둘째가 많다. 오빠를 가진 애들이 많은데 공통적으로 어렸을 때 듣기 싫었던 말이 있다.
"너 진짜 오빠 닮았다." 참 신기하게도 다수의 여동생들은 오빠 닮았다고 하면 발끈한다. 가족이기 때문에 닮는 건 당연한데 이상하게 오빠 닮았다는 건 거부감이 느껴지는 건가. 최근에 아내 친구가 채은이에게 이런 말을 했다.
"하 내가 어렸을 때 진짜 듣기 싫었던 말인데 너한테 하게 되네. 채은아 미안한데 너 진짜 오빠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50일 조금 넘은 아이인데 얼굴 형태가 보이는 건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오빠와 동생을 비교해보자.
어린 시절 윤우의 모습을 살펴보자. 24년 9월로 출발!

(60일 쯤인데 채은이와 다르게 살이 포동하다..)
둘째는 어떻지?

같은 옷을 입고 비교를 하니 윤우가 좀 더 귀여운 느낌은 있다. 포동포동해서 그런듯.

이 모습을 보니 좀 닮은 것 같다. 머리카락이 없다면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겠다. 역시 유전자는 놀랍다.
처음에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던 채은이도 조금씩 살이 붙으면서 윤우화 되고 있다. 물론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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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마지막 사진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
스스로 세뇌할만한 사실입니다. 잘 하시는 겁니다. ^^
윤우와 또 다른 매력의 동생 채은이의 자라는 모습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의 힐링타임... ^^

둘째 아부지 화이팅..

저도 매일 지금이 바로 내 인생의 전성기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뭐, 아이가 크면 또 크는 데로 새로운 재미가 생기겠지만요 ㅋㅋㅋㅋ

제 조카 두명도
제 iOS 앨범에 자꾸 동일인으로 인식해서 분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