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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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키우며, 뛰면서 생각한 것들은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아무런 일정이 없는 주말입니다. 늘 반성하는데, 이번에도 온갖 핑계로 달리기를 미뤄왔습니다. 중간에 띄엄띄엄 뛰긴했으나, 뭔가 꾸준히 달린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양일간 15 km
이틀 연속 달린게 얼마만인가 싶습니다. 지난 주말은 간만에 아무런 일정이없어서 집에서 잘 쉬었습니다. 날씨도 이정도면 좋았구요. 그덕에 밤에 기분 좋게 달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은 가볍게 5 키로입니다. 오랜만에 뛰면 몸이 버거워합니다. 심장도, 폐도 제 궤도에 오르는데 평소보다 오래걸립니다. 다리 무거운 것은 뽀너스죠... 무리하지 말고 몸 푸는데 집중합니다. 다행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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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날리는 거만 아니면 야외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기온? 좋아, 날씨? 맑음, 미세먼지? 보통, 좋아 그럼 가볼까?!
꽃가루는요? ....ㅂㄷㅂㄷ
하... 쉽지않은 한국 달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