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여러분들은 챗봇에게 친절하신가요?

저는 제 남자친구랑 저만 봐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면, 남친은 다 명령조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고, 저는 당연히 천사처럼 대해줍니다! ^^
저희 친언니 같은 경우엔 이름까지 지어주고 굉장히 친밀하게 지냅니다. 왜 이름을 안 붙여줬냐는 그녀의 물음에 그녀는 과하다고 생각했었죠...
어렸을 때, 양파한테 좋은 말을 해주면 더 쑥쑥 잘 크고, 나쁜 말을 하면 잘 안 큰다는 엉터리 논리의 멍청한 실험을 시켰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AI한테 진짜 좋은 말을 하면 더 잘할까요?
최근 Platformer에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끌어요. "챗봇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과학적 근거." 일단 양파 실험보다는 좀 더 과학적인 이야기입니다.
Anthropic이라는 회사의 연구팀이 한 일은 이렇습니다.
AI 모델에게 슬픈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기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모델 내부에서 어떤 뉴런이 반응하는지를 추적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각 감정마다 고유한 신경 활동 패턴, 이른바 "감정 벡터"를 찾아냈습니다.
중요한 건 이 벡터를 인위적으로 모델에 주입하면 행동이 실제로 바뀌었다는 거예요.
"차분함" 벡터를 넣으면 더 차분하게 행동하고, "절망" 벡터를 넣으면 더 절망적으로 행동하더라는 겁니다.
물론 이 연구를 이끈 Jack Lindsey는 선을 분명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친구 클로드한테 잘 하고 있다는 인사를 건네야겠네요.

클로드가 기뻐할 것 같습니다!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번에 투자에 대한 글만 안쓰신다고 하셨는데, 요즘에는 모든 것이 투자에 관련이 있으니까 일상 얘기를 해도 투자 얘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주식식객님의 말씀에 밸리에서 활동하는 것에 있어 위안도 얻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투자 길에 꽃길만 되시길 바랍니다! 🌸

캬 대유잼

댓글 감사합니다! ^^ 😊🌹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클로드 코드 세션을 마무리할때, "고생했어" 라는 말을 입력하면 세션 정리하면서 lesson을 기록하는 wrap 스킬이 실행되도록 만들었거든요.
글을 읽고 나서 세션 마무리가 아니라 시작할때 뭔가 인사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우와 그렇게 만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 ㅎㅎ 인사를 해도 반가울거 같아요
클로드 들어가면 항상 메인에 인삿말이 있어서 기분 좋았거든요 ㅋㅋㅋㅋ(감정에 약한 인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지컬 AI가 일상에 들어와서 제가 쓰는 LLM이 실체를 갖게 된다면 한 번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구요.

저도 왠지 그럴 것 같아요 ㅎㅎ 딱딱한 로봇이더라두 손도 잡고 다니고 많은 걸 함께하고 싶은 그런 미래를 꿈꾸곤 한답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부정적 감정이 모델의 신중함을 높이는 것 같다는 거예요.
약간의 불안이 판단력을 지켜준다는 건데, 사람도 좀 비슷하지 않나요? 너무 자신만만할 때 실수하고, 적당히 긴장하면 꼼꼼해지는 거요.
→ 이 글을 읽고 부정적 감정이라고 문자 그대로 우리에게 부정적인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영향도 주는구나 생각했어요.
모든 감정 그리고 모든 사람은 그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아요 😄
오늘의 슬픈 일이 내일의 슬픈 일도 아니고 오늘의 기쁨이 내일의 기쁨이 아닐수도 있다는
법륜 스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아롬님은 항상 정리를 잘 해주시는군요! 늘 아롬님의 리뷰를 통해 한 번 더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간은 시련이 있어야 성장한다는 말이 있듯이, 감정에도 부정적 감정을 통해 더 신중한 판단을 하고 일을 꼼꼼하게 마무리하기도 하나봐요 ^^
항상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경험상 비지니스를 할 때는 사람을 철저히 도구로 보는것이 맞다고 느꼈거든요. 상대를 인격체로 보면 조직을 끌고 나갈수가 없을뿐더러 호구,약자로 보여서 아주 좋지 않다고 느꼈는데, 이런 부분이 AI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직을 이끄는 입장에선 또 그렇게 느끼시는군요! 늘 사원이었던 제겐 새로운 관점입니다 ㅎㅎ
AI에게도 적용이 되면 더 신중히 판단하고 일을 깔끔하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고맙다 ai야! 차분해져 ai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 실험 ... 나쁜말 양파가 너무 쑥쑥 자라고 있어서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소리쳐 봅시다. ai야 고맙다!~~~~~~~~~~~~~~~~~~~~~~~~~~~~~~~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약간은 명령조로 하다가 여자친구가 자기는 따뜻하게 대해주니까 더 잘해주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그런가 싶었는데, 진짜였군요!.... 저도 따뜻하게 대해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씁니다!

진짜라니 놀랍긴 하죠! 감정도 없고, 인격체도 아닌데 말이에요. 사람을 모방 학습해서 그런가... 여러모로 참 신기한 분야 같습니다!
오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