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거대한 엔진 SAP, 왜 AI로 '일의 뼈대'를 다시 그리다

기업의 거대한 엔진 SAP, 왜 AI로 '일의 뼈대'를 다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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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2026.04.24조회수 81회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SAP'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전 세계 40만 개가 넘는 기업들이 돈을 벌고 물건을 만들고 사람을 뽑는 그 모든 과정을 뒷받침하는 거대한 '심장' 같은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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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시스템의 기술적 방향을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필립 헤르치히(Philipp Herzig) CTO예요.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SAP가 AI에 어떻게 '모든 것(All-in)'을 걸고 있는지 들려주었습니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게 아니라, 기업의 뼈대 자체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그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기술보다 '결과'에 집중하는 50년의 저력

1972년에 세워진 SAP가 메인프레임 시절부터 지금의 AI 시대까지 살아남은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더라고요.


새로운 기술 그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고객이 투자한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가에만 집중했다는 거예요.


필립은 지금의 AI 전환기 역시 같은 맥락에서 보고 있어요.


그는 AI가 기업 시스템을 세 가지 층위에서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설명해요.


사람이 일일이 클릭하던 화면은 AI가 먼저 제안하는 '생성형 UI'로 바뀌고, 복잡한 업무는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처리하죠.


무엇보다 흩어져 있던 데이터들을 하나의 언어로 통합해 AI가 가장 똑똑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핵심 과제라고 해요.



챗봇을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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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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