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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충격에서 5월의 균열까지: 다시 돌아온 매크로의 시간
suecream분석

3월의 충격에서 5월의 균열까지: 다시 돌아온 매크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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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2026.05.15조회수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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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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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지난주 미국 시장은 화요일에는 뜨거운 CPI 지표가 나와 칩 종목들이 한꺼번에 무너졌고, 목요일에는 Cerebras IPO가 첫날 68% 폭등하며 신고가를 또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같은 화면 위에 매크로 불안과 AI 환호가 동시에 굴러간 한 주였어요. 이 글에서는 그중 매크로 쪽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지난 두 달, 시장은 전쟁과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옆으로 밀어두었다가 어떻게 다시 마주했는지요.



3월: 한 주 만에 뒤집힌 금리 시나리오

3월 중순, 이스라엘이 이란의 사우스파스 가스전을 공격하자 이란은 카타르의 가스 허브로 보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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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GTL(가스액화) 시설인 펄(Pearl) GTL과 라스 라판의 LNG 설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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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는 하루에 6.4% 올라 배럴당 $114.30, 장중에는 $115.10까지 치솟았어요. 증시는 도미노처럼 흔들렸습니다.


닛케이가 3.4%, 코스피가 2.7%, 항셍이 2.2% 빠졌고, 다우는 사상 최고가에서 8% 아래로 내려갔어요.


가장 큰 변화는 사실 지수가 아니라 금리 시나리오에서 일어났습니다.


연준은 그 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고,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신호는 거의 없다며 매파적인 톤을 유지했어요.


CME FedWatch 기준으로, 시장이 보던 '올해 연준이 단 한 번도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확률'이 전쟁 발발 전 4%에서, 전날 48%, 그날 오후 73%로 한 주도 안 되어 뒤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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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가 3월 17–19일의 3대 지수 낙폭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4월: 그럼에도 6년 만의 최고의 달

그런데 그다음 한 달이 이상했어요. S&P 500은 4월에 10% 올라 2020년 11월 이후 가장 좋은 달을 마감했고, 나스닥은 15%로 2020년 4월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다우도 7% 상승했어요.


힘은 두 곳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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