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테슬라 AI6칩 공급계약을 맺기까지

삼성전자가 테슬라 AI6칩 공급계약을 맺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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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7.31조회수 32회

용어 정의

  • 란체스터 전략: 공중전을 분석한 결과, 수적으로 우세한 쪽과 열세한 쪽의 실제 전력 차이는 수적 차이보다 커진다.

  • 만도초차 전략: 세계의 경제와 기술이 크게 변환하는 전환기에 후발 주자들이 앞선 기업들을 추월하는 전략. 쇼트트랙에서의 곡선구간과도 같음.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고전

  • 메모리 반도체 전통강자였던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에 뛰어들며 본격적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TSMC와 경쟁 시작

  • 5나노 양산 당시, EUV 80여 대를 보유한 TSMC에 비해 삼성전자는 25대 수준으로 린체스터 전략에 따른 역량차이를 극복하지 못함

  • 삼성은 TSMC를 추월하기 위해, 신기술인 GAA공정을 3나노에 조기 도입하면서 만도초차 전략을 펼침.

  • 반면 TSMC는 기존 Fin펫 방식으로 생산하고, 순차적으로 개선된 성능의 제품을 내놓키로 하면서 애플 등에 납품 성공

  • 삼성전자가 수율 잡기에 실패하면서, 2나노 1.7나노 양산 목표로 한 평택공장(P4,P5) 확장에도 문제가 생김

테슬라의 AI6 수주 배경

  • 완공 일정이 계속 지연되던 미국 테일러 공장에 2나노 설비가 도입되고 있는 등 변화가 포착됨

  • 일론 머스크, 3나노 AI5 공급처는 TSMC이나 26년에 납품될 2나노 AI6는 삼성전자로 갈아타기로 발표(23조 원 규모)

  • TSMC가 수주물량과 납품가격을 감안하여 공급 우선순위를 정하는 전략에 테슬라가 반기를 들면서 삼성전자에 수혜

  •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생테계 전반에 사용될 AI6칩 양산 성공을 위해 직접 테일러 공장을 챙기기로 함

  • 삼성전자가 오래 전부터 일론 머스크에 공을 들인 것이 효과를 발휘한다고 볼 수 있음


한줄 요약: 3나노 시험생산 과정에서 충분한 데이터가 쌓인 삼성전자가 2나노 양산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지 관건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51228120


일론 머스크의 개입이 어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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