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관점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관점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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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martyr
2025.01.06조회수 13회

<금요일 피에스케이와 SK하이닉스를 손절성 매도한 다음 월요일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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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할 때는 누구보다 냉철하게,
시장의 흐름과 상관없이 소외된 저평가 종목을 찾아내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매수 여부를 결정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그렇게 내가 매수한 주식이 '보유 종목'이 되는 순간부터,
그 합리성은 흔들리고 객관성에도 금이 가기 시작한다.
내가 매수한 후에도 여전히 소외된 보유 주식을 바라보며,
내가 무언가를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닐까,

내 가정이 틀린 것은 아닐까 끊임없는 의문과 의심에 휩싸이다,

결국 군중과 유리된 고독속에서 벗어나

시장의 평가를 끊임없이 확인하려 든다.


그러다 옆 주식이 먼저 오르고 나면,

'왜 하필 내가 가진 종목은 제자리인가'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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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mart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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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가 한 줄 소개로 바뀌었다. 독일 사는 주부 겸 전업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