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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로투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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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2024.09.03조회수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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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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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IT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관심 분야: 우주, 테크, 심리

최근 워렌 버핏씨의 새로운 투자로 화제가 되었던 ULTA에 대해 한번 가볍게 알아보았습니다.

10-K에서 비즈니스에 대해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한 것이 매우 좋은 첫인상이었는데, 결국엔 저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재무제표와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지난 10년의 실적을 열어봤을 때 2020년의 큰 부침을 제외하고는 아주 예쁜 성적표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추후의 성장성 부분에서 크게 마이너스를 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의존한 것은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이었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는 참고를 할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ULTA 는 제가 투자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기업들 중에서는 가장 매출 사이즈가 적은 편에 속하는데, 저는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작은 매출 규모의 회사에겐 꽤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는 편입니다.

제가 워낙 워렌 버핏을 좋아하고 그의 매매를 많이 참고하기 때문에 ULTA도 재밌게 살펴보았지만, 당분간은 매매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가 투자했다는 사실에는 한 가지 명확한 지표가 있습니다. 오너(및 CEO) 리스크가 없고, 반대로 그들의 인성과 태도가 아주 훌륭할 것이라는 점이죠. (제가 버핏 형을 좋아하는 이유)

그래서 ULTA도 오늘은 매매 결정을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 정성적으로 무언가 엣지를 찾을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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