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ASML, SOXX, OXY 등
서운로투자 일지 & 리뷰

ASML, SOXX, OXY 등

avatar
서운
2024.12.11조회수 8회
avatar
서운
구독자 864명구독중 31명
-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IT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관심 분야: 우주, 테크, 심리

최근 2주 정도는 거의 매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일이 너무 바쁘기도 했고,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관찰할 시간 자체가 없었습니다.


다만 ASML은 650불에 꽤 많은 양을 사들였었는데, 이번에 보니 5%정도 올랐고 환율 이익으로 인해.. 생각보다 빠르게 이익 구간에 돌입했습니다. 사실은 더 떨어지길 바랐지만, 부분 매수의 이익을 더 중요시하겠습니다.


SOXX도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원래는 QQQ, 그러니까 나스닥 100과 유사한 경로를 가던 SOXX이지만 최근 여러가지 부침으로 부진하고 있습니다. 더 떨어지길 바랐지만.. 그래도 지금도 저는 만족하며 조금씩 (2~3주씩) 사고 있습니다.


OXY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에너지 주 관련해서 OXY 외에 다른 종목을 찾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여의치 않아서.. OXY에 대한 확신을 되새김질 해봤고, 조금 더 사도 된다는 결론을 내려서 47~48달러 부근에서 조금씩 꾸준히 매매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양은 적기 때문에 거의 매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소소하게 버튼을 누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투자 일지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글

PFE 매도

PFE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제가 이 회사의 주주가 된 것은 2023년 7월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 평단가 36달러 정도로 매입을 시작했고, 이번에 매도할 때 확인한 저의 최종 평단가는 32달러 어느 부근이었습니다. 26달러에 모두 팔았으니..20% 정도 손해인데, 그 동안 받은 배당과 환차익을 합치면 10~15% 사이 어딘가로 손절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가 매도까지 가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데, 주된 이유는 세가지입니다. 한 해 전체 실현 이익이 높아서 연말을 넘어가면서 발생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마이너스 상태인 종목을 단기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수수료를 고려해도 이익일 때 (이 때는 짧은 기간 안에 다시 매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좋은 다른 회사의 주주가 되고 싶은데 현금 비중도 유지하고 싶을 때 (즉, 보유 종목 교체 니즈가 발생할 때) 지금 다시 처음부터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살까? 라는 질문에 스스로 no라고 답할 때 화이자 매도는 1번 동기로 시작했다가, 2번 3번 ...
투자 일지 & 리뷰
2024. 11. 17
2
0
15

ASML 투자일지

ASML 10주 정도를 우선 투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제적 해자가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주가가 많이 내려왔습니다. 시장의 효율성을 믿는 분이라면 주가가 내려가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시장의 장기적 효율성을 믿을 뿐 하루하루 요동치는 (특히 트럼프 당선 이후 변동하는 요즘같은 시기) 시점의 단기적 효율성은 믿지 않습니다. ASML의 경제적 해자는 '높은 전환 비용', '네트워크 경제', '낮은 생산 원가', '무형 자산' 모두에 골고루 배분되어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높은 전환 비용'이...
투자 일지 & 리뷰
2024. 11. 07
3
0
20

SMR 투자 기록 남기기

최근에 SMR(소형 원전) 관련한 밸리ai 의 소개글을 읽고 가볍게 두 차례 정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눈여겨봐야 할 기업 리스트도 정리를 해주셔서 그 회사들을 리스트업하고 10-K와 여러 지표들을 살펴보았는데, 역시 작은 규모이거나 신생 회사들이 많아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바텀업 기준의 기업들과는 분석 방법을 공유할 수 없었습니다. 다모다란 교수님의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책' 에서 출자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규모가 작지만 한창 성장 중인 회사를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챕터가 있었지만, 사실 교수님도 말씀하셨듯이 이 부분은 애매하고 숫자로 평가할 수 없는 지표들이 많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 기술의 기본적인 확장 가능성과 몇 가지 정성적인 특징들을 기반으로 소량의 투자만 진행하는 것으로 경로를 선회했고, 결과적으로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에 소량 투자했습니다. 저에게는 앞으로 10년 후에나 열어보려고 꽁꽁 싸매둔 초장기 투자용 계좌가 하나 있는데, 이번 투자를 위해 그 계좌를 열어볼 수밖에 없었다는 슬픈 사실을 전하며... 우주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폐배터리 처리, 양자컴퓨터 등 미래를 위한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전용 계좌인데, 여기에 SMR을 추가하였습니다. 그 후 조금 더 투자할까 싶어 계좌를 한번 더 열어보았는데, 두 종목 모두 50% 이상 폭등해있어서 추가 투자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회사도 부침없이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dumb money 세력들이 신나게 트렌드를 타고 투자하는 것 같으니, 추가 투자는 멈추고 시간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모르긴 해도 아마 내년 언젠가 정도면 '이 회사 망하는거 아냐?'라는 소문이 날 만큼 매출액이 가시화 되지 않아 위기론이 나면서 주가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그 때쯤 흥미로운 마음으로 다시 계좌를 한번 열어보려고 합니다.
투자 일지 & 리뷰
2024. 10. 24
5
1

OXY에 대한 고민

OXY가 요 며칠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최근 몇년 동안 지지 구간이었던 55~57달러 부근을 뚫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현재 51~52달러 구간인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내려오는 구간에 계속해서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과연 이게 맞는 투자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제가 매수를 계속 진행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이유입니다. 유가가 앞으로 더 밑으로 내려가는 것보다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거나, 생각지 못한 이슈로 올라갈 수 있다는 판단 OXY가 유가와 상당히 밀착력이 높음 OXY가 가진 경쟁력 페르미안 분지에서의 경쟁력이 높다 CCU에 진심이다 버핏이 버티고 있어, 약간의 압박(?)도 있겠지만 현금 창출과 부채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 부분은 10-K에서도 알 수 있는데, Exxon 과 Chevron 의 10-K를 함께 살펴보면, OXY가 유독 비즈니스 전략 부분에 이런 현금 창출력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장점들이 점점 나의 편향으로 고집스러운 매수가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가에 대한 대응 매수를 OXY로 싹 다 몰아버리는 것이 맞는 방식일지..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투자 일지 & 리뷰
2024. 09. 10
1
0

10년물 국채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3.7%를 다시 찍는 모습을 보고, TLT 매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때 약 30%를 차지했던 비중이, 이젠 10%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제가 즐겨보는 몇몇 전문가 분들의 주장을 나눠보면 10년물 국채 금리에 대해 크게 두 줄기로 분류됩니다 (물론 다른 의견들도 많겠지만, 제가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채권 수급 논리 및 계획 상, 지금부터 4분기까지 걸쳐서 장기채 공급이 필요한 미국 재무부의 의도에 따라, 성장이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장기채 금리가 낮게 유지되고 있다 시장의 자율적인 선반영으로, 현재 미국 국채 시장은 디플레이션...
투자 일지 & 리뷰
2024. 09. 06
0
0
22
24
19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