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7월 경계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신뢰하는 두 소스만 간단히 짚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레오성님 (언더스탠딩 인터뷰)
7월: 부채 한도 협상이 다가옴
한도 협상을 안하면 곧 추가 정부 지출이 불가합니다.
8/4 이전에 협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 이후에는 연방 의원들 휴가 기간)
협상이 되면 잔고를 다시 채우기 시작 => 단기채 발행 => 시중 유동성 감소
이 때 자산시장 변동성이 나올 것이라고 판단하셨습니다. 여기서의 변동성은 당연히 하락을 수반합니다.
만약 협상이 안된다면? 더 심한 충격이 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도 협상의 완료는 장기적으로는 미국에겐 좋은 소식입니다.
7월: 연기되었던 상호 관세에 대한 실행 여부가 결정될 확률이 큽니다.
관세 적용 후 인플레 압력의 실현이 7월부터 보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세를 피하기 위한 사재기 영향으로 기업의 단기 실적 향상되지만 반대로 포워드 가이던스는 악화될 확률이 있습니다.
생각 정리하기
제 주관대로 생각해보면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하락할까
하락에 대해서는, 저의 결론은 '잘 모르겠다' 입니다. 사실 이 거대한 복잡계 속에서 자신있게 '하락할거야' 라는 결론을 내리며 보유한 자산을 팔거나 숏을 하시는 분들을 저는 가슴 한 편에서 존경합니다. 하지만 존경은 하되 따라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위험할거야, 라고 하면 그 위험이 실현화가 될까요? 위의 트리거들은 미디어에 검색 한번이면 다 나오는 이벤트이고, 기관들에겐 당연한 타임라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저 불확실한 이벤트들에 대해 시장은 선반영을 하고 있을까요?
현재 시장이 전고점을 뚫어내며 고공 비행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