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NVO가 폭락했네요
이 때까지 경쟁과 매출 둔화가 우려되어서 가격을 그렇게 할인하더니.. 이게 실현화되니 마치 처음 듣는 소리라는 것처럼 가격을 하루에 20%나 할인해버리는건 무슨 심리인지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불확실성이 확실해지니 또 가격을 내리네요. (언제는 불확실성이 확실해지면 가격을 올리더니..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구글에게 그러고 있는 것처럼 노보에게도 Mr.Market 은 또 과한 심술을 부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일단은 제 주관으로 Reverse DCF를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제가 구글 Reverse DCF 하면서 꽤나 유용함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서, Reverse 를 자주 써보려고 합니다. (좋은 피쳐같아요)
참고로 제가 주로 확인하는 모닝스타는 NVO의 적정 가치를 기존의 86달러에서 71달러로 대폭 하향했습니다. Wide moat 기업에게 이런 하락을 주는건 처음 보네요.

Reverse DCF
낙관 시나리오
추정기간: 10년
10년간 유의미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가정
추정 기간의 기업 성장률: 고성장기
크게 보면 비만약에 대해 성장 동력을 발견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고성장기로 판단
최종 연도 순이익률: 32%
최근 10년 간 NVO의 순이익률은 최소 31.38% (2022) / 최대 36.03% (2023)입니다.
이번에 가이던스를 낮추면서도 매출의 상승(8~14%)보다 영업이익의 상승(10~16%)을 여전히 더 높은 범위로 제시했습니다. 물론 환의 영향을 받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영업이익률의 급감을 예상할 근거는 많지 않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