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포트폴리오 안에서 메인으로 보유 중인 네 개 종목에 대해 짧은 이야기를 업데이트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네 종목을 1,2편으로 나눠서 작성합니다)
이 글 이후 약 4개월 만의 업데이트네요. 바쁘게 살다 보니 기업들의 1분기 성적표가 어느새 업데이트된 것 같아서, 제가 보유한 기업들도 한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사항 1) 제가 주기적으로 글을 적는 4개 기업은 제 전체 포트폴리오의 총 60% 정도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40%는 채권 등의 안전형 투자, 그리고 반대로 소형 기업들로 구성된 하이 리스크 투자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참고 사항 2) 1, 2편에 걸쳐서 소개할 4개 종목은 5월 13일 기준으로 종합 수익률 약 40%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 YTD)
참고 사항 3) 멀티플이나 DCF 등 숫자를 이용한 분석이나 재무제표 파악은 글의 의도와 맞지 않아 생략합니다.
RocketLab (RKLB) -> 시드 비중 4위, 보유 기간 35개월

(RKLB 차트. 주요 포지션 진입 지점을 녹색 화살표로 표시)
주요 포지션 설명
제 시드 중 네 번째로 많은 금액을 투자 중인 RKLB입니다. 제 주요 포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주당 약 124달러에서 주가 형성 중)
주당 $5 (보유기간 35개월)
주당 $15 (보유기간 13개월)
주당 $41 (보유기간 5개월)
주당 $66 (보유기간 2개월)
주당 $58 (보유기간 1개월)
생각 자유롭게 적어보기
2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폭등해서 지금은 시총이 60Bn이 넘습니다. 덕분에 제가 보유한 포지션들은 꽤 폭력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지션 별로 100% ~ 2,400% 수익률 분포 중)
몇 년간 수도 없이 얘기했듯, 저는 RKLB가 그냥 실력 자체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SpaceX 보다도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면을 시장이 서서히 알아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편, 많은 투자자들이 RKLB를 여전히 로켓 발사기업, 혹은 우주 부품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분류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도 저의 RKLB 투자에 엣지가 더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할 예정이라, 여기서 자세히 풀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낙관적인 의견에도 불구하고, 저는 최근의 주가 폭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글에서도 썼듯, RKLB는 폭락할 이벤트가 아주 많이 남아 있습니다. SpaceX의 IPO나 뉴트론 로켓에 관한 이벤트로 인한 변동성을 견뎌내기엔, 지금 RKLB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인내심은 상당히 얇을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며, 이번 폭등으로 RKLB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더 도박적인 마인드를 가지리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는 RKLB 투자에 대한 시계열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앞으로의 변동성을 보며 매매 결정을 할 의지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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