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애벌레 이야기_제3장

어느 애벌레 이야기_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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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2026.01.24조회수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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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https://www.valley.town/space/@serendifity/articles/696cd0f1d439b8773ac9a60b


제 2장

https://www.valley.town/space/@serendifity/articles/6974215d1de61e13ed150535



이와 같이 노랑 애벌레와 줄무늬는

풀밭에서 즐겁게 놀며 먹고

그리고 살이 쪄 갔고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순간 순간

모든 애벌레들과

싸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

무척 기뻤습니다.


얼마 동안은 꼭 천국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 포옹하는 일조차

시들해졌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털 하나하나까지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줄무늬 애벌레는 자꾸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에는 틀림없이 무엇인가 그 이상의 것이 있을거야.'


노랑 애벌레는 그가 마음의 평온을 잃고 있음을 알고

그를 더욱 즐겁고 편하게 해 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생각 좀 해봐, 우리가 버리고 떠나온 그 지긋지긋한 혼란의 세계보다

지금이 훨씬 좋지 않니." 그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는 모르잖아.

아마도 우리가 내려온 것은 잘못한 일 같아. 이제 우리는

휴식을 취했으니까 그 꼭대기까지 둘이서 올라갈 수 있을거야."

그가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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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FJ(수호자) :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근면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 42세 / 179cm / 69kg - 관심사 : 세상 모든 것 - 취미 : 딸들이랑 놀기 / 여행 / 테니스 / 농구 / 수영 / 주말농부 / 꽂힌 분야 책 왕창 빌려와서 한꺼번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