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나기 전에 배워야 할 것은?

회사를 떠나기 전에 배워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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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
2025.12.27조회수 91회

안녕하세요 넝마입니다.
얼마전에 인사에서 근무하는 회사동기와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식뷔페였는데 한식뷔페를 뜨면서 갑자기 무의식의 흐름 버튼이 켜지더니, 궁금해진게 있었습니다.

"OO아, 너가 만약에 퇴사를 하기전에 무조건 회사에서 배워야 하는 3가지라면 어떤 걸 말해줄거야?"
안타깝게도 대답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

저는 3가지가 떠올랐습니다.
1) 각 본부에 대한 정보 (역할, 유관본부, 목표)


2) 자기가 근무하는 부서기준으로 업무적으로 가장 연관된 3개의 부서 디테일한 정보 (KPI, Risk Management)
Ex) 영업기준 / 영업부서와 가장 긴밀히 협업하는 3개의 부서의 KPI + Risk Management
Ex) 견적기준 / 견적부서와 가장 긴밀히 협업하는 3개의 부서의 KPI + Risk Management

3) 본인업무의 인수인계자료 작성 (최대한 다양한 업무 포괄)


  1. 인수인계자료에 꽂히게된 이유

    왜.. 그렇게 까지 인수인계 자료 작성에 집착하는가? 를 설명하기 위해선 저의 배경설명이 필요할듯 하네요.

    1) 사원으로 입사하여 낮은 이해도와 낮은 신뢰도
    저희 산업군 영업은 최소 차장레벨이 영업할 정도로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원으로 입사해서 영업을 뛴다고하니 고객사 입장에서는 기가 차죠..
    '얘는 도대체 뭘알고 오는거야?' 혹은 '하 귀찮게 됐네,, 원래 하던사람이 하면 훨씬 편한데 차장급은 없는거야?'

    저의 잘못이 100%입니다.
    제가 제대로 공부하고 알고자 하면 가능했던 것들인데 제가 안했으니까요.
    하지만,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다른시각으로 접근했다면 더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고 복기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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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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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 AI 에서 많은 통찰력을 얻고 조언을 얻었습니다. 제가 받은것 처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다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다른분들처럼 전문적이고 스페셜리티가 높은 인사이트와 정보를 드리진 못합니다. 하지만 30살 뜨거운 청춘이 일상속에서 느끼는 진심을 공유하여 많은 분들에게 대리만족을 드리고 싶습니다. 잊고 있었던 기억, 염원하던 것들, 투명한 진심을 통해 형님들의 삶에 작은 효용이 되고싶습니다. 기록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