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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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서 자기만의 철학과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설사 그것이 틀렸다고해도 말이다.
왜냐하면 본인만의 기준이 있어야 변화를 알아차리고, 대응 또는 전략 수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복잡계여서 정답을 찾기 보다 나만의 렌즈로 세상을 읽는 법이 필요하단 생각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전세계 인구인 80억개 이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변화를 알아차리기 위해선 현상태를 알아야한다. 현상태를 하나로 정의할 수 있는 진리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고, 여러 거장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나만의 관점을 세워보는 것이다.
내 책상위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뭐가 사라지거나 새로 들어왔을 때 알아차릴 수 있다. 애초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 새로 생기거나 사라져도 알 수가 없다.
또한 책상위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모든 것을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땐 매우 중요한 물건들 위주로 기억하면 좋다. 없어도 그만인 것들까지 다 외우려들면 오히려 본질을 놓칠 수 있기때문이다.
개인적으론 자잘한 것들은 치우는 것을 선호. 그래야 변화를 더 쉽게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 물론 이로 인해 약간의 손실이나 수익을 놓칠 수도 있지만, 더 큰 것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
서론이 길었는데, 본인의 현재 상태를 보는 관점에 대해 머릿속에 있는 것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국제 정세
현재 미국은 1970년대와 유사하다고 생각. 당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