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은 EBIT margin을 어떻게 추정하나요?





단순히 과거 평균, 산업 평균도 가능하지만 매출, 비용 탑라인부터 추정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혹은 리버스 형식으로 현재 주가를 정당화하는 마진을 생각 해볼 수도 있을지도요...?!

헛 감사합니다. AI에게 검색해보고 있는데 Bottom-Up Forecasting Approach라는 키워드가 보이네요... 와우,, 생각만해도 머리아픈데,,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평균이 제일 간단하긴하죠 재대로 하려면 매출을 추정하는거부터 바텀업, 탑다운도 있고 매출 스트림별로 나눠줘야되고 매출에 따른 매출원가 추정... 원자재 변동 인건비 변동 이런거 다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ㅋㅋ

나만두님이 잘 아시는 것 같아,, 더 질문드리는데요. Bottom-up 방식은 일반적으로 top-down 방식보다 더 정확하다고 합니다.. 맞을까요..? 그리고 그 이유가 뭘까요?? 만약 시간이 되어 답해주시면 감싸해용

간략하게 두가지 방식을 살펴보면요 일단 일반적으로 탑다운은 전체 시장 규모에서 해당 기업의 점유율을 곱해서 매출액을 추정합니다. 전기차 시장 규모는 매년 얼마씩 커지는데 거기서 우리는 20%의 점유율을 가져올거야라고 한다면 그게 그 회사의 매출 추정치가 되겠죠. 세부적으로 하자면 북미 전기차 시장 규모에서 50%, 아시아에서 20% 점유율 이런 식으로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전체 시장 규모에서 내려가기에 탑다운입니다. 바텀업은 P x Q로 추정하는 방식인데요. 보통은 매출 데이터를 P, Q로 구분할 수 있을 때 씁니다. 회사의 과거 ASP를 분석하고 향후에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추정 (보통 물가 상승률) Q도 마찬가지로 과거 회사의 판매 수량 데이터를 통해서 향후에 어떻게 될지 추정 향후 매출은 P x Q로 산출하는 방식이죠. 아래서부터 올라가서 바텀업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바텀업 방식이 시장규모 추정에 의존하는 탑다운 방식보다는 정확하다고 할 수 있을거 같군요. 하지만 결국 산업이나 회사, 데이터에 따라 적용하기 쉬운 방법으로 추정하는 편인거 같아요.

헛 나만두님 정말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