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을 넘기며 덥고 더운 7월로 진입했습니다.
그간 국장은 너무 좋았기에 딱히 포스팅할 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글을 쓰지 않았네요.
올해의 절반이 지난 만큼(시간 참 빠릅니다... ㅜ) 올해 매수한 이런 저런 회사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제 포트폴리오를 오래 봐오신 분이라면 저번부터 눈치 채셨을 것 같은데
알테오젠에 대한 고집을 좀 덜어놨습니다...
좋은 주식이라곤 생각하나 단기에 주가가 오르기엔 무리가 있다는 점, 포트폴리오 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해 최근 상승했을 때, 조금 매도했습니다.
알테오젠이 포트폴리오에 주는 악영향이 너무 큰 탓에 조금 덜어냈습니다. (반기 성과 테이블의 국내 MDD -14%를 견인한 장본인도 알테오젠입니다..)
반기동안의 운영은 상당히 국내 주식에 치우쳐져 있으며 국내 주식 중에도 최근엔 트랜드가 계속 뽑히는 B2C(삼양식품, 에이피알)을 포트폴리오의 앵커로 박아놓았습니다.
삼양식품과 에이피알을 메인 주자로 박아놓은 후, 다른 주식들을 아이디어에 맞게 교체해가며 포트를 굴렸는데
전력기기/조선/원전/방산 등이 한번쯤 다 돌고 다음은 어딜까 생각하던 차에 반도체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주식 공부의 시작을 반도체로 시작헀기에 해당 벨류 체인에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었고, 하이닉스와 마이크로컨텍솔 두 회사에 집중했습니다.
하이닉스는 SK하이닉스를 직접 사지 않고 SK스퀘어라는 지주(?)사를 통해 대신 샀습니다.
지주사 아이디어로 할인율 감소, HBM 수요 증가에 따른 SK하이닉스 본주 상승 = 하이닉스 레버리지
이런 판단에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SK스퀘어를 매수 했고 이는 나름 성공적인 매매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지분에 대한 할인율이 70%에서 30% 후반까지 낮아진 상태라 추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