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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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기
평소에 6시 끝나고 피아노를 치고 저녁을 먹고 운동을 가면 8~8시 반쯤 된다.
그때부터 무언가 공부하기에는 시골이라 마땅한 카페도 없고 도서관도 닫아서 장소가 없다는 핑계하에, 핸드폰이나 보다가 10시 이내에 자곤한다.
이처럼 밸리강의를 평일에 듣기 어려운 이유가 너무 많았는데 1년만에 드디어 방법을 찾았다.
최근 저녁에 1시간 정도 산책을 하면서 새로운 분야의 강의를 듣곤 했는데 은근히 집중도 잘 되어서 받아들이기 쉬웠다.
그래서 이 방법을 응용해서 오늘 걸으면서 밸리 강의를 들었는데, 마찬가지로 강의를 멈추고 생각하고 다시 듣고 하는 방식으로 하니까 이해도 잘 되고 습득도 용이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평일에는 걸으면서 강의를 수강하고 다음날에 읽기자료를 읽으면서 복습하는 식으로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