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ow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의 양질의 글을 통해 도움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그간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의 답으로 작년 한 해동안 읽었던 책들 중에서 베스트들만 뽑아서 추천드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어떻게 구분짓느냐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겠지만, 저의 기준에 따르면
인문학, 소설, 투자로 크게 세 가지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그 기준에 맞춰 작년 한 해 동안 읽었던 30~40권의 책들 중에서 분야별로 최소 1개씩 뽑아보겠습니다.(점수는 1~5점기준)
또한 책의 내용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추천의 의도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해서, 제 나름의 추천사를 첨부하겠습니다.
인문학 - 나쁜 책, 철학은 날씨는 바꾼다 + 예술도둑(순수재미원탑)
나쁜 책(4.5점)
-'나쁘다는 감정의 결정권은 감정을 느끼는 주체에게 존재한다. 이는 필연적으로 객관적일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나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