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있는 서점(개브리얼 제빈)

섬에 있는 서점(개브리얼 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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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행
2025.05.11조회수 7회

독서모임을 한 달간 쉬면서 논픽션 책을 위주로 읽었더니 소설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원래 소설 한권 읽고 인문학이나 과학계열 책을 두 권 읽는 나만의 루틴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이번 주 독서모임이 따뜻한 분위기의 소설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그날 참석을 할지 결정도 못내린 상태였지만 곧바로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하였다.


'섬에 있는 서점'

처음에는 무슨 의미를 담아낸 제목일지 궁금했는데 다 읽고나서는

조금도 덜어냄도 더함도 없이 책의 내용을 담아냈다고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


평소처럼 아주 간략하게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섬에 하나 밖에 없는 서점의 주인인 에이제이 피크리라는 남성과 사별한 부인, 처형과 그의 남편, 서점에 버려진 혹은 남겨진 아이(마야), 출판사 영업사원으로 만났지만 수많은 공통점으로 사랑하게 된 여인의 이야기.

지극히 현실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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