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가을쯤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홍보 차원으로 기대평 작성해 주면 추첨으로 준다길래 작성했다가 받게 된 책이다.(내가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쓰다보니 이런 이벤트에 자주 당첨됨 개이득) 근데 처박아두다가 이제서야 읽게 됐다. 요즘 핫하디 핫한 반도체부터, 로봇, 전력, 우주, 바이오산업 등등 아주 많은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룬다. 지난 3월에 완독한 것 같은데 게을러터진 바람에 이제야 책에 대해서 글을 쓴다. 아니, 솔직히 쓸 게 없다. 16가지 산업에 대해서 내가 하나하나 기록할 것도 아니며, 이 많은 산업을 다 이해하고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다 안 읽었다. 앞서 말한 대로 모든 산업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굳이 있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내가 투자하고 있고, 관심 있어 하는 산업에 대해서만 읽고 말았다. 그러면서 내심 아쉬웠던 것은, 이걸 만약 받자마자 읽었더라면.. 나의 계좌 수익률은 좀 더 좋아졌을까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이번 독후감은 쓸 내용이 크게 없어서 그냥 요즘 시장에 대해서,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그냥 에세이를 남겨보려고 한다.

- Banksy의 신작
얼마 전 "사람을 공부해야 할 때"라는 아티클을 작성했다. 내용은 너도 나도 돈을 버는, 말 그대로 뜨거운 시장 속에서 남들 보다 돈을 더 벌기 위해 시장을 분석하기 보다, 장기 지향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 나 자신을 공부하자는 글이었다. 모든 일에 있어서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게 우선이다. 하지만 요즘은 많이들 자기 자신을 모르는 듯하다. 나라고 알아서 하는 말이 아니다. 이 내용을 적는 이유도, 나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서다. 그래서 그런지 계속해서 그런 생각을 통해 글로 옮기다 보니 한층 더 성장한 듯하다. 스스로에게 이유를 묻고, 근거를 찾는 과정을 통해 나의 선택에 좀 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래는 확실하다고 생각 들더라도 나 자신을 믿지 못하기에 항상 과감한 결정을 못 하는 편이었다 보니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엔 꽤나 과감해졌다. 지난 3월에 작성했던 아티클에서도, 4월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정리하고선 과감히 실행에 옮겼는데, 아마 그게 내가 성장했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내가 성장했다는 걸 느끼는 순간들이 있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상당한 재미를 느낀다. 지금 나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쿵~ 와 닿는 문장입니다.
“진정한 위기는 오늘의 적자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준비 부족”

감사합니다 ^^!

뱅크시 신작이 현재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거 같아 재밌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