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라인과 S&P500... 적정 레벨 근방까지는 오지 않았나?

다듀라인과 S&P500... 적정 레벨 근방까지는 오지 않았나?

avatar
티모씨
2024.08.06조회수 4회

이전 포스트에서 여러 지표들을 다시 점검하면서 다듀라인도 살펴 보았습니다. 당시 코멘트는...


그러나, S&P500은 자주 언급했던 것처럼 5월부터 최근까지 다듀라인을 무시하고 혼자 단독질주를 이어왔습니다. 이제서야 보조를 맞추려는 듯 조정에 들어간 상태죠. 만약, S&P500이 다듀라인과 보조를 맞춘다면 4월 중순 레벨인 5,100 정도에는 와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라거나, 지수 바닥을 맞추려는 것이 아니라, 대략 400 포인트 정도 오버슈팅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도로 감을 잡는 하나의 방법? 정도죠.


어제 종가로 S&P500은 5,186까지 내려왔습니다. 위 코멘트에서 언급한 레벨에 얼추 도달했습니다.



image.png

파란선 다듀라인과 빨간선 S&P500 차트입니다. 두 라인이 일 단위, 주 단위로 동행한다기 보다 전반적인 추세가 비슷하게 움직이니, 대역으로 크게 살펴봅니다.


빨간 가로선이 현재 S&P500 위치와 다듀라인 위치를 나타냅니다. 노란 형광펜이 대략적인 레벨을 표시한 것인데 다듀라인의 현 위치와 S&P500의 위치가 어느 정도 align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4월과 비교하면 다듀라인의 위치에 비해 아직도 S&P500의 위치가 다소 높은 편이기는 합니다. 왜? 4월에 비해 현재의 다듀라인이 더 낮은 레벨이고, S&P500은 4월 초 고점을 살짝 하회하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만약, 이번 주 금요일에 다듀라인이 고개를 드는 모습이 나온다면 S&P500은 어느 정도 적정 수준까지 왔다고 볼 수 있고, 반대로 다듀라인이 더 꺾여 내려온다면, 그때는 좀 더 힘이 빠질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다듀라인이 고개를 들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Nathan님의 컬럼캘린더님의 분석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두 분의 컬럼을 이해한 바로는 다듀라인에 너무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
avatar
티모씨
구독자 2,128명구독중 22명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