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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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의 본격적인 조정이 있기 직전 7월 초에 황선생님이 대량으로 주식으로 매도했다는 뉴스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NVDA의 내부자 거래 탭을 보니....

6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113~124 USD 대역에서 줄창 팔았네요. 고점에서 꺾여 내려오는 지점부터 시작해 쌍봉고점을 넘에 폭락하던 시점까지 분산해서 총 약 5억 달러를 굉장히 잘 팔았습니다. 이 정도면 꾼인데요?

내부자 거래 추이를 보면 24년에 들어와 매도 규모가 전에 비해 훨씬 커졌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3주 가량 남겨두고 내부자들이 아주 가열차게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상황... 판단은 각자가 해야죠? ㅎㅎ






저는 엔비디아 발표가 월말인데 또 다음달 초 되면 실업률이 나올거니까 그때만 1주일정도 단기숏을 포트에 추가할까 고려중입니다. 발표가 혹시 잘 나올까 걱정이 있었는데 한데 티모씨님 글을 보고 이번 실적이 좋고 나쁨을 떠나 가이던스가 나쁠 확률이 글을 보기 전보다 더 높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추드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결국 가이던스가 실적 당일 nvda 주가 움직임을 결정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이 유독 좀 그런건 이전에도 내부자 매도가 계속 있어왔지만, 황슨생이 적극적으로 팔기 시작한건 최근이고, 그 규모도 전보다 훨씬 커져서 왠지 모르게 불안감이 ㅎㅎㅎ

앞으로는 블렉웰 문제가 큰것은 아니라고 해놓고 실제적으로는 주식 팔고 나빠!

황사장님 나빠요!... 여성팬 가슴팍에 싸인하고 다닐 때부터 알아봤어욧!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