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market의 소수 엄청난 배팅으로 트럼프 당선 확률이 크게 높아진 걸 두고 민주당 쪽에서는 무슨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부당한 행위의 결과로 몰아가려는 모양새지만 여지껏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헛발질입니다. Polymarket 외 다른 곳에서도 트럼프 당선 확률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거든요.

트럼프를 좋아하지도 않는 영국 Economist가 보는 트럼프 당선 확률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 트럼프로의 쏠림은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아래 차트를 보세요.

미국 모든 주의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주일 동안 어느 쪽으로 쏠렸는지를 한 눈에 보여줍니다. 화살표가 빨간색이면 트럼프 쪽으로, 파란색이면 해리스 쪽으로 쏠렸다는 겁니다. 한 눈에 봐도 빨간색 투성이죠? 파란 화살표는 고작 4개... 심지어 그 중 3개는 아무 의미없는 Blue state에요. 경합주는 네바다를 제외하고 6개주 모두 빨간 화살표가 찍혔습니다. 이러니 차트의 타이틀이 Man of the momentum (모멘텀의 남자) 가 붙은 거죠.
결국, 트럼프 당선 확률이 확실히 높아질 것 같으니 Polymarket에서 센 배팅이 나온 거지, Polymarket 당선 확률을 높여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시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애당초 말도 안되는 소리죠. 대선 캠페인 하는 꼴이나, 해리스의 여전한 ...



![[Polymarket] 트럼프 > 해리스... 옐런은 정말 끝까지 갈 듯?](https://post-image.valley.town/Iflxn_GBn8sYCMji-Ck9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