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BofA의 펀드 매니저 서베이를 참조하면...

전월에 비해 미국 자산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죠. 유로전과 이머징 마켓의 비중은 크게 줄였습니다. 주식에 대한 비중도 크게 늘렸고, 채권과 원자재 비중은 줄였군요.

절대적인 포지션의 규모로 봐도 주식이 압도적이며, 미국의 비중이 크죠. 그 중 은행, 테크의 규모가 상당합니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여줄만한 상황이었음은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미국 주식 포지션을 크게 가져가고 있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중은 크게 늘어났고 (하늘색 막대), 글로벌 대비 미국 주식의 비중은 특히 올해 하반기에 들어서며 급격히 늘어난 것이 보이죠 (검은선).

24년 10월 결과를 보면 이미 92%의 펀드 매니저들이 향후 12개월 간 미국 경제에는 침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죠? 단 8%만이 하드랜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0월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향후 12개월 내 미국 경제의 하드랜딩을 예상하는 이들의 비중은 8%보다 더 감소했을 가능성이 높죠.
국내외 전문가들의 전망들을 참고해 봐도, 그리고 이곳 커뮤니티의 대략적인 의견들을 참조해 봐도...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내에 침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찾아보기가 어렵죠. 이러한 전망들에 문제가 있다거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