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에 대한 단상

DeepSeek에 대한 단상

avatar
티모씨
2025.01.28조회수 4회

폰으로 작성 중이라 텍스트로만 단상을 정리합니다.


기술적으로 Deepseek에 대한 분석은 BSPK님의 상세한 분석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SPK님. 기술적 부분은 이렇게 이미 자세한 분석이 있으니 다른 관점에서 단상을 정리해 보면...


지금까지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은...

  1. 거대한 모델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지적재산권이 적용되는 모델들의 경쟁이 될 것이다 (closed-source 모델 간의 경쟁)

  3. 거대한 모델이 필수불가결 하기에 어마어마한 인프라가 필요할 것이다.

  4. 위 조건들을 만족하는 기업들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기에 이들이 압도적 수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대략 이런 생각이 빅테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성층권으로 쏘아 올렸습니다. 문제는 Deepseek의 등장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떠받치고 있던 대들보들이 흔들렸다는 것이죠.

  1. 모델이 꼭 거대할 필요는 없겠는데?

  2. 개발된 모델들에 지적재산권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겠는데? (open-source 모델)

  3. 그러면, 어마어마한 인프라 투자는 과한 것 아닌가?

  4. 위와 같은 상황이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차별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는건가?


생성형 AI, 나아가 AI 전반에 걸쳐 미국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을 것이라 보았던 시장의 생각은 크게 어긋났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에 어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6
avatar
티모씨
구독자 2,060명구독중 22명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