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하이일드 회사채 가격이 3월 2주까지 급락했지만, 이후 급격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자본시장의 risk-on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증거라고 볼 수 있죠.

3월 19일 기준 AAII 투자자 심리도 저점에서 꿈틀거리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투자심리가 극단의 비관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죠.

VIX 역시 3월 중순을 고점으로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월 16일 포스트에서 VVIX가 먼저 하락하고 있으므로 VIX도 하락 안정화될 듯 하다고 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네요.

3월 21일자 매크로팀 코멘트에 나온대로 CTA의 미국주식 포지션이 이제는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예상처럼 4월 초부터 미국 증시의 반등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물론, 저는 여전히 미국증시의 중기적 매력도는 매우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월의 급락이 과도하게 쏠린 트럼프 트레이드의 반작용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하기에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강한 반등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TSLA와 BYD 주가 추이... TSLA에 대한 온갖 악재 뉴스가 쏟아지고, BYD에 대한 호재 뉴스가 쏟아졌지만 TSLA 주가는 220$를 깨지않았고, 반대로 BYD는 21일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여기서도 슬슬 뭔가 다가오는 건가... 그런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보유편향 주의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