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가 스마트폰, 랩탑, 하드 드라이브, 프로세서 및 메모리 칩에 대해서는 상호관세 적용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빅 테크 기업들을 포함해 미국에 해당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이 안도할만한 소식이죠.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이 스마트폰, 컴퓨터죠. 따라서, 이번 예외 조치는 테크 기업만이 아닌 중국에도 사실상 크게 숨 쉴 구멍을 만들어 준 셈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크게 한 발 물러선 셈이라고 볼 수 있겠고, 중국과의 협상에 결국 트럼프가 먼저 발동을 걸었다고 봅니다. 또한, 미국 기업, 시민, 시장을 달래려는 강력한 트럼프 풋 제스쳐로도 저는 봅니다. 차주 강한 단기반등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지는지 확인해 보시죠.






이미 투자커뮤니티는 흥분의 도가니인데, 과연 반등의 트리거가 될 지, 여전히 신중한 모드에 전강후약일지? 월요일장이 참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렇군요. 테크 기업들에 대한 수혜보다 대중국 화해 메시지라는 측면이 더 부각되지 않을까... 좋은 소식에 목말라 있는 시장이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만, 또 모르죠. 저도 차주 시장 반응이 매우 궁금합니다.

기쁜 소식인데, 이럴 것을 애초에 왜 시작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 난리통 속에서 과연 미국이 얻은 것이 있는지, 트통 말대로 MAGA 에 한발짝이라도 다가간 것인지. 저가 보기엔 중국만 더 세워 준 느낌인데. MAGA 모자를 쓰고, 그 아래에는 made in China 라더만 정말로...

제 생각에는 트럼프가 자신이 시장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의 산물이 아니었나 싶어요. 4월 2일 전 상황을 복기해 보면, 강경한 메시지와 온화한 메시지가 나왔었죠. 저는 이게 트럼프 행정부가 시장을 테스트해 본 것이라 생각해요. 같은 의미에서 애크먼의 90일 유예 발언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테스트해 보니 내가 메시지만 잘 던져주면, 시장 좀 흔들려도 바로잡을 수 있겠는데? 어차피 한 번 저지를 거... 이참에 세게 지르자!... 이런 흐름이 아니었을까?... 라고 추론합니다.

지금 선물이 오르고 있던데 이 소식 때문이군요.... 선빵 치고 미안하다고 하는 꼴이네요 ㅎㅎ

이전 아라리님 덧글에 덧붙인 저의 대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트럼프가 먼저 무릎꿇을 상황이라고 보았고, 실제로 먼저 꿇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냥 많이 빠졌다고 봐야되지 않나... 싶어요.

엇 지금 선물시장 안 열지 않았나요?

아 선물 시장이 아니라 무슨 선물 예측 사이트 짤을 봤던 것 같습니다 ㅎㅎ 혼란 드려 죄송합니다 ㅠ

단기 급반등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지켜봐야겠군요. 덕분에 상황분석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