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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자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예외 적용
티모씽크지정학

트럼프, 전자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예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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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5.04.12조회수 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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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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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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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스마트폰, 랩탑, 하드 드라이브, 프로세서 및 메모리 칩에 대해서는 상호관세 적용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빅 테크 기업들을 포함해 미국에 해당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이 안도할만한 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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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이 스마트폰, 컴퓨터죠. 따라서, 이번 예외 조치는 테크 기업만이 아닌 중국에도 사실상 크게 숨 쉴 구멍을 만들어 준 셈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크게 한 발 물러선 셈이라고 볼 수 있겠고, 중국과의 협상에 결국 트럼프가 먼저 발동을 걸었다고 봅니다. 또한, 미국 기업, 시민, 시장을 달래려는 강력한 트럼프 풋 제스쳐로도 저는 봅니다. 차주 강한 단기반등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지는지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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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수입관세 104% 중국에 50% 관세를 추가해 104%를 만들겠다는 트럼프의 원대한 계획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파란선은 미국 전체 수출 중 대중수출의 비중, 하얀선은 중국 전체 수출 중 대미수출의 비중. 파란선이 하얀선보다 높죠. 즉, 양국의 관세율이 높아졌을 때 전체적으로 누가 더 충격이 크냐... 미국이라는 이야기죠. 미국의 대중수출 품목들의 비중을 보면... 원유, 반도체, LNG, 대두... 주로 원자재 내지는 산업 중간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소비자들이 즉각적으로 피부로 느낄 품목들은 아닙니다. 특히, 대두는 대중수출의 비중이 60%가 넘기에 미국 농가가 직접적인 타격을 크게 입습니다. 이러니 중국은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죠. 차트의 하얀 막대를 보면... 중국의 대미 수출 중 가장 큰 비중은 스마트폰, 컴퓨터, 정제된 원자재... 여기에 가구, 의류 등 주로 완성품 소비재의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관세가 적용되면 미국 소비자들은 데미지를 즉각적으로 입게 됩니다. 미국 소비자들이 결국 고통을 감내해 가며 트럼프의 관세전쟁에 동참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긴데... 미국 경제와 글로벌 무역, 일자리, 물가에 대한 공화당 지지자들의 트럼프 지지율은 계속해서 흘러내리는 중입니다. 특히, 물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좋죠. 미시건대 소비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지지정당 기준으로 보아도 파란선 민주당 지지자들의 소비자 심리는 계속해서 바닥으로 내려앉고 있죠. 문제는 빨간선 공화당 지지자들의 심리인데... 보시다시피 정체되었습니다. 한동안은 두 라인이 반대로 움직였지만,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 심리는 계속해서 나빠지는 와중에 공화당 지지자들 심리는 더 이상 좋아지지 않고 있죠. 트럼프 2기 지지율인 초록선도 하락세입니다. 트럼프는 황제가 아니죠. 선거를 치루어야 하는 권력자입니다. 반면, 시진핑은 그런 것 없죠? 누가 더 뒷심있게 버틸 수 있을까요? 트럼프는 시진핑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글쎄요. 열심히 걸어야 하지 않나? 오직 트럼프... 트럼프 행정부에서 기다려라... 잘 되고 있다... 라고 계속해서 주장하는 근거는 대략 70여개국이 이미 협상하자고 나섰다는 점이죠. 한 평론가는 혹한으로 수도관이 얼어붙었으면, 배관공의 전화에 불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 트럼프 관세정책의 경과나 결과가 좋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비유했습니다. 또 다른 우려... 간밤 한국을 포함해 70여개국이 접선을 시도했다고 하지만, 결국 협상가결 여부는 오직 단 한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바로 POTUS (President Of The US) 트럼프죠. Economist 기사입니다. 수많은 국가들이 접선을 시도했지만, 공식 외교채널로는 소통이 되지 않아 친분을 활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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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는 들러리에 불과하다 지난 포스트에서 이번 관세정책은 MAGA 광신도들이 주도한 4월 2일의 관세 대재앙을 주도했고, 베센트는 들러리에 불과했다고 했었죠. 이 내용을 다룬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베센트는 관세 발표의 주된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고, 그의 역할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관세율에 따라 시장과 경제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정도였다고 하네요. 이번 관세정책은 트럼프 이너서클의 극소수 인물들에 의해 대부분 추진되었다... 또 다른 관련기사에서는 이 소수의 이너서클에는 트럼프에 맹목적 충성을 바치는 피터 나바로, 하워드 러트닉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트럼프의 충동을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관세 정책이 발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핵심 사안들에 대한 조정이 이어지고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졸속하게 마련된 정책인지 알 수 있습니다. < 트럼프를 바라보는 두 광신도들의 광기어린 애정... 혹은 애정어린 광기의 눈빛... 설마, 삼각관계? > 1기 때 트럼프 자문역을 수행했던 한 인물은 이번 관세 대재앙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경제학자, 기업인, 노동자, 언론 등을 배제한 백악관의 소통 전략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고 합니다. 4월 2일이 점차 다가오면서 많은 기업인과 월가 인사들이 베센트 장관에게 백악관이 자제하도록 해달라는 호소를 많이 했지만, 결국 베센트는 러트닉, 나바로에 밀려난 2선의 인물에 불과했습니다. 어쩌면 애초부터 그저 월가를 달래주기 위한 얼굴마담에 불과한 인선이었을지도 모르죠. 증권사 영업맨 출신으로 상무부 장관에 오른 트럼프 2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라이징 스타 신예 MAGA 광신도 하워드 러트닉에게 지난 목요일에 물었습니다. 질문 : 트럼프는 미국의 잊혀진 지역에 엄청난 일자리를 되찾아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임금이 높은 미국 제조업 환경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가질 수가 있죠? 러트닉 : 인간 노동자가 아닌 로봇이 미국땅에서 아이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니... 이 얼빠진 양반이 무슨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겨 지금? 일자리를 되찾아 와서 미국 노동자가 아닌 로봇한테 주겠다고 대놓고 이야기한거야? 푸하하하... 어휴... 이런 상모지리가 충성심 하나로 장관 자리는 물론 이너서클에도 한 자리를 꿰차고 앉아 관세정책을 만지작거리고 앉아있으니 한숨이 안 나오고 배기겠습니까.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저-중소득층이 측은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당신들에게 돌아갈 일자리는 없다고 저렇게 대놓고 떠드는데도 지지하다니요. 역시나 트럼프는 그저 저-중소득층에 정치적 공백이 있기에 뛰어든 기회주의자에 불과했습니다. 저-중소득층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없네요. 뭐, 한국이라고 다르겠냐만서도... 어쨌든... 이 두 기사에서 알 수 있는 점... 4월 2일 관세 정책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핵심 사안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을 정도로 조악했다.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이성의 끈을 잡아줄 인물로 기대되던 베센트 재무장관은 정권의 핵심이 아니다. 그러니, 증시가 폭락하는데도 트럼프 관세가 아닌 DeepSeek 때문이라고 장단이나 맞춰주는 것이다. 핵심 이너서클에는 트럼프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는 피터 나바로와 하워드 러트닉이 포함돼 있다. 산업정책을 총괄하는 상무장관 러트닉은 미국으로 일자리를 되찾아 와서 로봇에게 주겠다고 한다. 가련하다... 미국의 저-중소득층... 그들의 고통을 대변해주는 정치세력이 없다. 트럼프 관세의 조악함 트럼프 관세가 조악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얼마나 조악했는지, 다 아는 부분 빼고 짚어보죠. Economist에 다음과 같은 아티클이 올라왔습니다. 먼저 주의할 점... Economist는 영국 언론이며 1기 때부터 트럼프에게 매우 비판적인 논조를 이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티클은 op-ed가 아니라 팩트체크이니 경향성을 크게 고려할 필요는 없겠죠. 1. 생 피에르 미클롱 생 피에르 미클롱은 북미 대륙에 위치한 작은 섬들로 구성된 프랑스의 유일한 북미 영토라고 합니다. 해외 집합체로 분류되어 별도의 국가코드를 적용받는다고 하네요. 이 작은 섬들의 집합체가 4월 2일 트럼프로부터 무려 50%의 관세를 뚜드려 맞았습니다. 트럼프의 로직에 따르면 50%를 맞았다는 것은 미국에 물건을 팔기만 하고, 단 1달러 어치도 사지 않았다는 말이죠? 왜 그랬을까? 2024년 7월 생 피에르 ...

트럼프의 관세쇼에 대한 단상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부과가 이틀만에 유예되었습니다. 멕시코가 국경에 만 명 병력 추가배치한다는 것 외에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죠. 트럼프가 시장의 눈치를 보고 물러섰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던데, 뭐 그 영향도 있었겠지만 100%라고 이야기할 근거는 없습니다. 먼저 이걸 짚어보죠. 멕시코와 캐나다 관세에 왜 세상이 크게 놀랐고 비난했는지... 블룸버그 op-ed에서 발췌했습니다. 가장 하단... 시장이 토요일의 관세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고, 놀랐던 이유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부과가 끔찍하게 나쁜 아이디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버렸죠? 레리 서머스가 이번 관세조치가 끔찍한 이유를 4가지 들었습니다. 다 맞는 말이죠. Bullying은 공급망 충격을 초래하는 자해이며, 이는 시진핑에게 전략적 이득이다. 물가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더이상 미국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경제가 나빠지면서 이민과 마약유입은 오히려 증가할 것이다. 시진핑은 경기악화에 핑계거리가 생긴 셈이고, 미국의 동맹들이 미국을 버릴 명분을 만들어 준다. ...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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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의 중동 정세

https://youtu.be/WOqE0f18NFE?si=BtoBnF5Z7lKwuUCx 지금까지 찾아보았던 이 주제에 해당하는 모든 영상 중에 가장 알차고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트럼프 2.0 시대만이 아닌 중동 정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망록 삼아 영상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이란을 제외하면 나머지 중동 국가들은 트럼프의 귀환을 반기는 분위기. 권위주의 정치체제가 일반적인 중동국가들은 민주당 정부와의 가치 차이가 크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 트럼프 당선에 따른 국가 별 입장 이란 이란의 개혁파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민주당 정부와 쇼부를 보고 이란의 난국을 헤쳐나가겠다고 했지만, 아마도 대이란 maxium pressure를 가할 트럼프가 당선되는 바람에 힘들어짐. 이란이 무려 40여년 간의 미국과 UN 제재로 힘든 시절을 보냈고, 나름 잘 버텨왔지만 지금은 정말 힘들어진 상황. 페제시키안이 당선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란 국민들의 인내에 한계가 왔다는 반증. 오바마 때 이란 핵합의로 약 3년 간 제재가 풀어졌고, 그 때 이란 국민들은 단 맛을 한 번 보았음. 그런데, 트럼프 1기 때 합의를 파기하며 다시 고통의 세월이 시작되자 더더욱 인내가 어려워짐 (= 콩보리밥만 30년 넘게 먹다가, 투플 한우를 먹게 되었는데, 3년만에 다시 콩보리밥만 먹는 시절로 돌아간 상황. 견디겠나?). 사우디아라비아 카쇼기 살해사건을 기점으로 바이든 및 서구 국가들과 MBS의 관계가 매우 소원해짐. 트럼프 1기 때 해외순방 1번 국가가 사우디였음. MBS와 트럼프는 당시 브로맨스를 제대로 보여줌. 사우디로서는... 아니 MBS로서는 트럼프 당선을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음. 이스라엘 트럼프 외교 인사들은 강경 친 이스라엘 파. 마이클 허커비 이스라엘 대사는 목사 출신. 예루살렘의 회복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능하다는 종파 출신. 엘리스 스테파닉 UN대사는 미국 주요 대학에서 거칠게 진행되었던 반 이스라엘 시위를 강력히 비판함. 트럼프 1기 때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겼던 것까지 감안하면... 트럼프 2기에서 팔레스타인 독립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무대에서 강력한 연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가자지구 전쟁 상황이 진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하지만, 트럼프 당선 시기에 맞추어 종전이 이루어지는 드라마틱한 상황 전개는 기대하기 어려움. 가자지구 전쟁 상황 네타냐후만 놓고 본다면 종전이나 정전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그와 연정을 꾸리고 있는 이스라엘 내 극우파들은 팔레스타인을 이 기회에 완전히 괴멸시켜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 네타냐후가 이들을 설득하고, 압도적 다수의 이스라엘 내 여론이 반전으로 돌아설 필요가 있음. 트럼프 당선 전부터 네타냐후의 정치적 생명이 유지되며, 극우파들을 설득할 딜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면 집권 초기부터 좋은 성과 나올 수 있음. 네타냐후가 그 동안 휴전, 정전 등을 계속해서 기피해 온 이유는? 자신은 적의 기습을 허용한 지도자로서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 적을 타도하는 성과없이 휴전이나 정전을 해버리면 자신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네타냐후는 휴전과 정전 없이 최대한 전과를 올리면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고, 미국 내에 강경한 친 이스라엘 정권이 들어서는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큰 성과를 실제로 올렸고, 친 이스라엘 정권이 미국에도 들어섰으니...
지정학
2024. 11. 22
27

트럼프 당선 확실... 이제 남은 건 red sweep?

현재까지 결과... 경합주 7개주 모두에서 트럼프가 승리를 가져가는 모양새입니다. 핵심 경합주 펜실베니아에서 트럼프 승리가 거의 확실해졌습니다. 주요 배팅 사이트의 트럼프 당선확률은 97~99%에 달했습니다. 트럼프 승리는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며, 경합주를 모두 가져온 가히 압승에 가까운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으로 확정되었고... 하원에서도 공화당이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 이제는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승리를 쳐다볼 때가 아니라 red sweep 여부를 살펴야겠네요. 몇 번 이야기했지만... 이번 선거가 red sweep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민주당은 몰락에 가까운 난관에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red sweep이 되면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도 낮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의회까지 싹 공화당에게 가버린다면 이건 민심이 민주당을 버렸다는 의미죠. 또한,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red sweep이 나왔으니 집권세력이 할 말이 있을까요? 결과 불복했다고 트럼프를 그렇게 비난했던 민주당이 같은 길을 갈 것 같지도 않구요. 공화당이 대세라고 생각해 왔고, 트럼프 승리 가능성을 계속해서 높게 여겨왔지만 red sweep 가능성까지는 높게 보고 있지 않았는데... 트럼프가 경합주를 싹쓸이하는 것을 보니 어쩌면 red sweep 가능성도 높게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지정학
2024. 1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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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2025.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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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2025.04.12

이미 투자커뮤니티는 흥분의 도가니인데, 과연 반등의 트리거가 될 지, 여전히 신중한 모드에 전강후약일지? 월요일장이 참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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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04.12

ㅎㅎ 그렇군요. 테크 기업들에 대한 수혜보다 대중국 화해 메시지라는 측면이 더 부각되지 않을까... 좋은 소식에 목말라 있는 시장이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만, 또 모르죠. 저도 차주 시장 반응이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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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25.04.12

기쁜 소식인데, 이럴 것을 애초에 왜 시작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 난리통 속에서 과연 미국이 얻은 것이 있는지, 트통 말대로 MAGA 에 한발짝이라도 다가간 것인지. 저가 보기엔 중국만 더 세워 준 느낌인데. MAGA 모자를 쓰고, 그 아래에는 made in China 라더만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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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04.13

제 생각에는 트럼프가 자신이 시장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의 산물이 아니었나 싶어요. 4월 2일 전 상황을 복기해 보면, 강경한 메시지와 온화한 메시지가 나왔었죠. 저는 이게 트럼프 행정부가 시장을 테스트해 본 것이라 생각해요. 같은 의미에서 애크먼의 90일 유예 발언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테스트해 보니 내가 메시지만 잘 던져주면, 시장 좀 흔들려도 바로잡을 수 있겠는데? 어차피 한 번 저지를 거... 이참에 세게 지르자!... 이런 흐름이 아니었을까?... 라고 추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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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5.04.13

지금 선물이 오르고 있던데 이 소식 때문이군요.... 선빵 치고 미안하다고 하는 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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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04.13

이전 아라리님 덧글에 덧붙인 저의 대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트럼프가 먼저 무릎꿇을 상황이라고 보았고, 실제로 먼저 꿇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냥 많이 빠졌다고 봐야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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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
2025.04.13

엇 지금 선물시장 안 열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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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5.04.13

아 선물 시장이 아니라 무슨 선물 예측 사이트 짤을 봤던 것 같습니다 ㅎㅎ 혼란 드려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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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4.13

단기 급반등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지켜봐야겠군요. 덕분에 상황분석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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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04.13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