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 전체 수출액은 감소했죠. 이건 10월에 추석 연휴가 길게 있었기에 조업일 수 자체가 20일로 매우 적었기에 당연하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하단의 일평균 수출이 훨씬 중요합니다. 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특히 10월의 상승폭은 상당히 컸죠. 분명 좋아지고 있습니다.

품목 별로 보면 쏠림이 매우 극심합니다. 전체 수출액을 품목 별로 보면 반도체와 선박을 제외한 모든 품목은 상승률이 감소했죠.
일평균으로도 볼까요?

먼저 반도체. 상단의 전체 수출액은 9월에 비해서는 소폭 줄었죠. 조업일이 적었으니 당연합니다. 하지만, 하단의 일평균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다음은 선박. 선박은 사실 한 번에 움직이는 금액이 커서 들쑥날쑥합니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2024년 하반기부터 전체 수출액의 규모가 한 단계 레벨업 된 것을 알 수 있고, 10월의 수출액은 유달리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체로 봐도, 일평균으로 봐도 마찬가지죠.


주요 권역 별로 보면... 빨간선 일평균 수출액이 가장 크게 늘어난 권역은 중국입니다. 압도적이죠. 미국, EU 아세안은 보합 내지는...

여러 가지 지표들을 통해 파생지표를 구현해서 보여주시는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표를 구축하는 기본적인 툴이 어딘가에 찾아보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직접 제작하신 코드를 기반으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아무튼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로직은 그냥 저 혼자 짱구 굴려서 생각하고, 그 결과를 단순한 구글 스프레드 함수로 노가다합니다 ㅎㅎㅎ 코딩 손 뗀지 20년이 다돼서 ㅠㅠ

오오;; 노가다로 시트 함수를 구현해서 실행하신다면 로직이 조금만 복잡해져도 처리하기가 몹시 힘들어질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신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0o0;;

이게 사실 로직보다는 데이터 정제 + 변환이 더 시간이 걸리는데... 요것도 한 번 딱 틀을 짜놓으면 지속적으로 데이터 입력만 하도록 만들어 놓을 수는 있거든요. 그 과정이 원 클릭으로 API 콜하고 이런 멋진 방식이 아닐 뿐 ㅎㅎ

10월 수출은 대 중국 반도체 수출이 견인했다.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일단 저는 그렇게 보여져요. 요 부분은 다른 분석들도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야든둥... 9월과 10월은 좀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9월에는 대미국 수출도 좋았거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양질의 분석이 들어간 글을 클릭 한번으로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5년 9월] 한국 수출입 동향](https://post-image.valley.town/D1NBu2hAPH5cu3uwyMFxP.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