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연재] (1월 2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시리즈 연재] (1월 2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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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6.01.17조회수 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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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미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작년 4분기부터 천천히 레벨을 놓이고 있고, 이제는 2년물마저 고개를 들기 시작했죠. 단기금리까지 고개를 들었다는 것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많이 낮아진 겁니다. S&P500은 계속해서 상승세가 둔화되다가 이번 주에는 정체됐죠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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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보는 26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Fed Watch 기준 상당히 낮아졌어요. 지난 주만 해도 2회 인하였는데, 이제는 사실상 1회 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12월에 한 번 할 거라고 보는 비중이 동결보다 겨우 2% 높은 수준...


미국 증시를 버텨온, 그리고 약달러 전망의 디딤돌이 되어 왔던 정책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셈인데, 위험자산 시장은 이를 실물경기의 회복 시그널로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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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에 들어와 러셀 2000 (노란선) 과 다우 (초록선) 지수가 S&P500 (파란선), 나스닥 (빨간선) 을 압도하는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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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섹터로 보아도 테크 섹터의 상대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살폈던 흐름이 이어지고 있죠. 최근 가장 강세를 보이는 섹터는 XLI... 산업섹터입니다. 여기에 방산이 포함되죠. XLE... 에너지 섹터도 올해 들어 성과가 좋은 모습이죠.


올해 초부터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참수작전을 시작으로 국방비를 50% 증액하겠다고 떠들고,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점령할 것처럼 협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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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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