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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연재] (1월 4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티모씽크2026 시리즈 연재

[시리즈 연재] (1월 4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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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6.01.31조회수 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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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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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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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장기국채 금리는 소폭 높아진 레벨을 유지, 반면 단기국채 금리는 하락했습니다. 폭이 크지는 않지만 눈길이 가는 지점은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1주일 내내 상승했죠. 장기국채 금리에 큰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상승했다면, 저신용 등급 회사채 금리가 상승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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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신용 등급 회사채의 가격 추이를 보면 올해 초 리스크 온 심리가 강해지며 가장 신용도가 낮은 CCC등급 회사채가 튀어올랐지만,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꺾이고 있습니다. B, BB등급 회사채도 동반으로 꺾이고 있죠. 위험선호 심리가 이번 주에는 다소 누그러졌고, 그래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튀었구나... 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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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주 특이사항 중 하나는 월~수까지 지수와 VIX가 동반 상승하는 '현물 up / 변동성 up' 현상이 연속으로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통상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시장이 상승을 기대하고 추격하면서도, 동시에 오래 가지는 못할지도 모른다는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고 봅니다.


가장 최근에는 25년 9월 29일~10월 3일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현물 up / 변동성 up' 현상이 나타났었는데, S&P500 지수는 그 이후 소폭의 조정을 겪고, 그 이후로 상승추세가 약해졌습니다.


Scott Rubner의 Global Market Intelligence (GMI) 내용을 참조해 봅시다. 이걸 지난 주에 가져왔어야 했는데, 이번 주에 언급하게 되네요. 아래 GMI 내용은 1월 중순 기준임을 감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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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리스크 온 심리에는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Scott Rubner의 GMI에 개제되는 개인 투자자 RORO (Risk-On / Risk-Off) 지표를 보면, 한 동안 사그라들다가 다시 리스크 온 쪽으로 불이 강하게 붙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월 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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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연재] (26년 1월) BofA Fund Manager Survey

이번 달도 여지없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펀드 매니저 서베이가 나왔습니다 (이하 FMS). 들어가기에 앞서... FMS는 시장의 선행지표가 아니라 후행지표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시장상황을 이해하는 용도로 주로 활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6년 1월,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역대급으로 긍정적입니다. 주간 리뷰에서 몇 번 언급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중립적이었던 것을 기억하시죠? 기관 투자자와는 괴리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 이후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저의 가설... 그러니까 개인의 포지션은 빅 테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관의 포지션은 테크 외 섹터로 확산되어있는 상태 때문... 이 가설에 무게를 실어주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투자 심리가 이렇게 좋으니, 평소에 비해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리스크 온 심리도 강한 것은 뭐 당연하겠죠. 다만, 이 차트와 앞선 심리차트를 잘 보시면, 둘 다 매우 높은 고점 레벨이라는 점... 참고하시구요. 왜 이렇게 긍정적이고, 리스크를 적극 감수하고 있느냐...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유동성 환경이 우호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기관 투자자들 중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노 랜딩이다... 라고 전망하는 이들의 비중이 무려 49%로 급증했습니다. 거의 절반이 실물경기에 아무런 부담을 못 느끼는 수준까지 왔어요. 글로벌 경제가 호전되고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21년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습니다 (진한 선). 위 차트를 보면 오히려 이상한 점이 있죠? 기관 투자자들의 성장 전망과 S&P500 지수의 (연한 선) 추세가 같이 움직였는데, 23년과 24년에는 경기 전망에 비해 주가 추세는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이 괴리를 만든 주체는? AI 서사죠. 그러면, 의심쟁이인 저는 또 딴지를 걸죠. 경기전망이 나빴던 시절 AI 서사를 양식삼아 급격히 밸류에이션이 이미 상승했는데, 경기전망이 좋아지면 주가 상승에 과연 다시 탄력이 붙을까? ... 뭐 어쨌든. 12개월 내 경기침체 온다... 고 판단하는 기관 투자자의 비중은 과거 최저 수준에 버금갈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비교된 과거 저점들을 보면, 주로 폭풍전야 시점이었죠? 요런 부분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FMS는 시장을 선행하는 정보가 아니라 동행 내지는 후행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유동성 환경... 과거 QE 시절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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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연재] 엔 캐리 유동성...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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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6.01.31

이제 양극화는 심해지면 심해졌지... 줄어들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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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6.01.31

이 상태라면... 네 그럴 것 같아요. 트럼프 행정부가 수요가 아닌 공급에 집중된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 더더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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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26.01.31

연준의장 선임이 주식시장 조정의 트리거가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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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6.01.31

글쎄요 ㅎㅎ 다만, 워시가 통화정책에 어떤 스탠스를 취했던 인물인가는 파악할 필요가 있죠. 요건 조만간 아티클로 정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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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man
2026.01.3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 연준에 대한 소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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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6.02.01

아이고 이미 워시의 바이오를 올려주셨던데요 ㅎㅎ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중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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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빈스파
2026.01.31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꾸준한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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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6.02.01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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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이
2026.01.31

오늘도 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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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6.02.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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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young007
2026.02.01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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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6.02.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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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잉
2026.02.02

잘 읽었습니다.

세금 환급으로 소비가 살아날 것을 기대하는 리포트들을 읽었었는데 중산층과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된다면 생각만큼 소비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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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무새
2026.02.04

감사히 잘 봤습니다